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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명박 정권 시절 연간 8억이라는 엄청난 보조금을 받았던 인터넷 극우신문인 프론티어의 기사를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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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서 호남사람 모두 쫓아내” 


역대 민주당 대선 후보들 중에서 문재인의 호남 지지율은 가장 바닥

[2012-12-14 11:50:17ㅣ조회:583]

 

문재인의 호남에 대한 증오


박근혜 후보(이하 전체 호칭생략)는 호남에서 15~19%의 지지율을 넘나들고 있다, 역대 한나라당 대선 후보들이 호남에서 한자리 수 득표율을 얻었던 것을 감안하면 박근혜의 두 자리 수는 박근혜에 대한 호남 민심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 나아가 박근혜 측에서는 호남에서 마의 20%를 뛰어 넘는다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역대 민주당 대선 후보들 중에서 문재인의 호남 지지율은 가장 바닥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90%를 훌쩍 넘었고, 인기 없던 정동영도 80%를 득표했다, 문재인은 70~ 75%의 득표가 예상되고 있다, 노무현이나 정동영에 비해 문재인의 호남 지지율이 저렴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호남 인맥을 숙청하는 등, 호남에 대해 호의를 가진 인물은 아니었다, 그런 면에서 노무현도 호남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었다, 일부에서는 문재인이 호남에 대해 증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의 근거로는 문재인의 자서전에 등장하는 호남에 대한 묘사 때문이다, 자서전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아버지가 한 장사는 부산의 양말 공장에서 양말을 구입해 전남지역 판매상들에게 공급해 주는 일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몇 년간 장사하면서 외상 미수금만 잔뜩 쌓였다, 여러 곳에서 부도를 맞아 빚만 잔뜩 지게 됐다, 공장에서 매입한 대금은 갚아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 빚을 갚느라 허덕였다, 혹시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전표 같은 것을 꽤 오래 동안 보관하고 계셨다, 그러나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그것으로 아버지는 무너졌고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아무 연고 없는 타향이니 기댈 데도 없었다, 이후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무능했다,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자서전의 대목에는 호남 비하라고 할 만한 대목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문재인의 인생 여정을 살펴보면 이 대목은 심상치 않은 대목이다, 오늘 저녁 라디오 방송에서 문재인은 자기를 키웠던 8할은 가난이었다고 했다, 비로소 자서전과 연설에서 강조하는 것과 공통점이 깨달아졌다, 그의 연설에는 가난에 대한 증오 같은 것이 묻어났다, 그 가난은 아버지가 전라도에서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자서전에도 가난과 전남지역에 대한 원망과 증오 같은 게 느껴지고 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맞았다고 하면 될 것을 문재인은 '전남지역'을 강조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했지만, 그냥 받지 못했다고 하면 될 것을, 그런 날은 '영원히'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경상도와 전라도라는, '문둥이'와 '깽깽이' 사이에 존재하는 그런 불신감과 증오가 문재인의 자서전에서 진하게 풍겨 나오고 있었다,


자서전에서 긴가 민가 하던 문재인의 호남 증오감은 청와대에 입성하여 문재인의 반호남 정서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호남인들이라면 청소부까지 숙청했다고 12일 TV조선에 출연한 김현장은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전라도 사람 하나 때려죽이면 쌀이 서 말'이라는 말이 떠돌 정도였다고 한다.


김대중 정권에서 정부 요직 35개 중에 17명이 호남지역 고교 출신들이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35개 중 겨우 6 개만이 호남지역 고교 출신들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노무현은 민주당을 박차고 나가 열우당을 창당했다, 그리고 노무현은 자기에게 93%의 지지를 보냈던 호남을 향해 이렇게 일갈했다, '호남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찍었나, 이회창이 보기 싫어 이회창 안 찍으려고 나를 찍은 거지'


민주당의 전직 주요 인사들이 박근혜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노무현 정권의 이런 행태와 무관하지 않다, 선거철이 되면 나타나 '호남의 아들'을 자처하다가 정권을 잡게 되자 호남 인사들을 토사구팽 시켜 버리던 열우당의 모습을 문재인에게서 보는 것이다, 문재인은 호남에서는 '광주의 아들'을 외치고, 부산에서는 '부산의 아들'을 외치고 있다, 이런 문재인의 이중성을 꿰뚫어 본 것이다,


박근혜는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따라다니며 어머니가 소록도에서 고름이 흐르는 나환자와 포옹을 하고 사과를 나눠먹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배워왔다. 이런 연유로 박근혜는 초지일관 호남지역에 애정을 쏟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생전에 김대중에게 아버지의 과오를 사과하기도 했고, 노무현 시절에 버림 받았던 호남지역의 정서에 위로를 보내며 호남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도 했다, 한국 정치의 고질병인 '지역병'을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지도자로 거듭난 것이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우울하네요... 이런 인간을 진보신문에서 고발해서 매장시켜야 하는데 TV조선이나 프론티어같은 극우매체에서 역공작(?)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