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노빠, 노빠 하는데, 저는 도통 노빠의 개념을 못 잡겠네요.


"친노 없다"라는 말을 하면 노빠라고 판단한다는 건 제가 두어 번 들었습니다.

노무현 맹종, 이것도 노빠 특징이겠지만 적어도 아크로에는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너 노빠야" 하면, "맞아. 땡큐"할 것 같은데요..


또 다른 어떤 특성이 있으면 노무현 빠돌이, 빠순이 소리를 듣는 건가요?

저는 도통 감이 안 오네요. 누가 말 좀 해 주세요. 특히 허구헌날 노빠 욕하시는 분들 말이에요.


이 게시글의 목적인 세 가지에요.

1. 정말 궁금해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이기도 하고,

2. 이런 저런 주장이 "노무현 맹종자"로 연결되기까지 도대체 몇 개의 스텝이 필요한지 알고 싶고, 

3. 마지막으로 남을 함부로 "노빠"로 딱지붙이는 못된 버릇에 대해 반성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좌우간, 노빠 특징을 좀 알려 주세요.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