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을 검색해 보았더니 '사고 발생 주체'가 '사고 수습 주체'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조항은 없어 보인다. (검색이 안되었을 수도)


그러나 상 도의상, 더우기 저렇게 참혹한 사고를 낸 당사자가 사고 수습 주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유병언..... 오대양 사건을 언급하면 기억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오대양사건은 1987년 구원파 신도로 170억원의 사채를 빌려쓰고 잠적한 ㈜오대양 대표 박순자씨를 비롯해 그의 자녀와 종업원 등 32명이 집단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다. 수사당국은 당시 박씨가 사채로 빌려 쓴 돈의 일부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목사로 있던 기독교복음침례교회로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였지만 결국 유 전 회장을 무혐의 처분했다. 사건은 논란 끝에 '자의에 의한 집단 자살'로 종결됐다. 유 전 회장은 구원파 신도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상습사기 혐의로 1992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