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 "대한민국이 싫어 정말싫다" 했답니다


정말 제가 다 미안하네요 청해진 해운회사든 그 회사에 불안정 1년짜리 계약을 매 1년마다
갱신해 대타선장질 해먹는 비정규직 선장이든 기관장이든 1등 항해사든 누구하나 잘못했다
하는 사람없고요 누구하나 "내 죄다 내가 죽일놈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가겠다" 하는사람


하나 없네요!


"내 죄다 내가 죽일놈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가겠다"하는사람 딱 한분 계시는데 그것은
가해자 쪽이 아닌 피해 제자들과 죽을고비를 함께 했던 단원고 교감 딱 1분밖에는 없네요!
뭔 나라가 이런대요? 그분이 그랬다죠?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구요!


이 얼마나 거룩하고 갸륵한 선생의 도를 이행하신 분입니까?


해운회사는 그렇다치드래도 나라 위정자들은 안그래야죠. 옛날 일본 같으면 할복자살을해도
시원찮을 어머어마한 죄, 즉 "300명 이상의 국민을 구하지 못한체 " 모든국민이 TV로 지켜보
는 가운데 바닷물에 수장시킨죄"를 지었잖아요? 그런데도 회개하는분이 한분도 안보이네요?


왜 그런데요?


우리나라에 종교가 없어서 그런가요? 아니자나요? 종교는 불교 기독교 천도교 및 유사종교
넘쳐나도 왜 거기서 양산되는 수천만의 신도들은 "참다운 공직자상" 하나 못만들어 내나요?
제 말은 종교인들이 꼭 정치인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그러한 풍토를 만들어 내라는 말이죠!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참고로 이탈리아는 선장이 세월호처럼 탈출했어도 해경 경비대장의 신속한 대처로 배에 탄 
승객과 승무원 4천여 명 대부분이 구출될 수 있었고, 사망자는 32명에 그쳤답니다.  우리도
위정자들이 황금같은 골든타임때 신속히 대처 했드라면 승객을 다 구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http://news.nate.com/view/20140423n37070?modit=139826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