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로 이글을 끝으로 당분간 눈팅만 하렵니다.
글빨도 딸리고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박근혜와 노무현은 다르다는 분들은 두부류라고 봅니다.

한부류는 세월호 사건으로 왜 박근혜를 까냐?
아무 잘못 없이 잘하는 데.
그리고 잘하는 박근혜를 까는 넘들은 이명박이가 당한 것처럼 촛불로 식물정권 만드려는 빨갱이다. 라고 생각하는 부류.

다른 한부류는 노무현이 대통령이었으면 사건 수습이 이러지 않았을 거다.
노통이 그립다.
박근혜하고 너무 대비된다.는 노무현 신격화 해서 정치적 이득보려는 부류.

내 생각엔 둘다 밥맛입니다.

박근혜나 노무현이 같다고 보아야 발전이 있습니다.
하다못해 김대중이어도 같은 겁니다.
정도의 차이만 조금 있을 뿐이지.

막말로 3명이 실재로 물속에 들어가 사람 구할 것도 아니고.
이 3명이 임명한 고위직들이 들어가서 구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개선되지 않은 공무원 조직의 관행이나 사회안전불감증은 누가 대통령이어도 같았을 겁니다.

그리고 누가 대통령이어도 박근혜가 지금 먹을 욕 먹었을겁니다.
왜냐 현직 책임자고 대통령이니까요.

박근혜가 지만원이나 권은희나 일베충들 같은 망언들을 듣고 아.. 내 속마음 표현해주어서 고맙다 할까요?
전 아니다고 봅니다 속으로 저런 개새끼들 할겁니다.(만약에 속마음 표현해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이 비극이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듣는 욕 .대구사람이라서 보수라서가 아닙니다.
현직 대통령이기에 당연히 듣는 욕이고 비판입니다.

이를 무조건 반발하지 말고 .. 이제는 시스템상의 문제를 찾고 반성하고 고칠 토론을 해야. 다시는 이런 비극이 안나옵니다.

물론 이를 박근혜와 노무현은 다르다. 노통 같으면 안그랬다는 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보수꼴통들의 정치적 반발성 공격 못지 않게 당신들의 신격화도 세월호의 교훈을 지우는 파렴치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