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여자가 다리를 건너려던 차에 어떤 사람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급히 뛰어내리려던 사람을 붙잡고 말했다.


"당신 죽지 마세요. 세상에는 아직 소중한 것이 많이 남아 있어요."

그러자 사내가 대꾸했다.

"뭐가 소중하단 말입니까?"

"당신은 지지정당을 가지고 있나요?"

"네."

"여당인가요 야당인가요?"

"야당인데요."

"저랑 같군요. 새정치민주연합인가요? 통진당인가요? 정의당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노동당 인가요?"

"새정치민주연합인데요."

"저랑 같군요. 그러면 친노, 386, 비노중에 어디를 지지하시죠?"

"저는 친노를 지지하는데요."

"저랑 같네요. 그러면 친노직계인가요 아니면 범친노인가요 혁통친노인가요?"

"저는 친노직계쪽에 가깝습니다"

"이번에도 저랑 같은데요. 그러면 차기 당대표로 문재인의원을 지지하십니까? 아니면 이해찬의원을 지지하십니까?"

"당대표로는 문재인 의원보다 이해찬 의원이 적합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처음에는 말리려던 사람이 "이 개 씨X 난닝구 토호새끼 죽어라!" 하고는

뛰어내리려던 사내를 밀어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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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관련 유머가 있어서 노빠로 바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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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