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정경대 1년짜리인지 몇 주짜리인지 알지도 못하는 과정을 거치고선 박사라는 구라 속에 살아온 원순씨.

하버드나 스탠퍼드도 다 똑같은 게 아니라 이름은 같지도 별개로 운영되는 독립연구소도 있고, 거기에는 돈내고 연구원으로 다닐 수도 있지만, 하버드 스탠퍼드 객원교수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원순씨.


그런 원순씨의 뒤를 이어 안철수님께서 MBA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 대학들이라는 곳의 교수, 대학원장씩이나 하시며 살아오셨기에, 미국 MBA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조금 알려지겠네요.


강용석은 아예 이야기하고 다녔죠.

자기가 하버드 나왔지만 미국 도착했을 때 영어 제일 잘할 정도로 대충 운영되는 것이고, 그저 친미파 양성+돈벌이 과정이었다.

그래도 학벌이 먹어주니, 한국에서는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이죠.


강용석이 말했던 것을 원순씨와 안철수님께서 실제로 잘 보여주고 계시네요.


그래도 안철수님은 EMBA든 MBA든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가 문제겠지만, 우리의 원순씨는 근처에도 못 가본 박사를 해버리셨으니 원순씨 승!!!


이래서 저는 원순씨가 더 좋다니까요.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