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질문드려보죠,

"국정을 개판으로 하면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걱정한다"


과연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지십니까? 그렇게 느끼십니까? 당연히, 박근혜의 발언을 최선의 선의로 생각한다고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예, 분명히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 있고... 이런 인간들은 정말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요? 그래서요?


이런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 때문에 구조작업이 지연되는가요? 박근혜 입에서 '유언비어 발언 엄단'이 나왔다고 구조작업이 진척이 될까요? 박근혜의 발언을 최선의 선의로 생각한다고 해도 이건 책임 폭탄 돌리기....에 불과합니다. 무능력을 호도하는 작태란 말입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님의 주장을 박근혜에게 들려줘야 마땅합니다. 안그런가요?


"나중에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인간들은 엄단하기로 하고 일단 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왜 비판을 합니까? '못하기를 바라면서' 비판하는거 아닙니다. 참을 수 없을만큼 한심하니까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라'고 비판하는거 아닙니까? 자, 그리고 이 꼬라지 좀 보십시요. 논란이 일어난 서남수 장관입니다. 참, 권위의식 쩌는군요.



그런데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작자 하는 말 좀 보십시요.

"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청와대 대변인의 '서남수 장관 감싸기'
[단독] '대통령의 입'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 논란
(기사 전문은 여기르 클릭)


문득.... 박근혜가 참 불쌈하게 느껴지는군요. 저렇게 후져자빠진 장관들... 참모들.... 그리고 후져자빠진 지지층들에 둘러쌓여 공주놀이나 하고 자빠진 박근혜 말입니다. 부녀가 쌍으로 역사에서 호사가들의 조롱거리가 되겠으니 말입니다. ㅉㅉㅉ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