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아크로에 세월호 사건에 대해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듭니다.

그 기간동안은 구조활동이 이루어지는 상황이었고 지금까지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언론, 국민 등 사회 전분야가 정부가 구조작업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우왕좌왕하고 혼선을 빚는 등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지 않는한 구조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국민감정이 좋지 못한 이 시기에 정부를 과도하게 공격하는 것은 사람들의 악감정만 자극하고 불신을 조장하며 분노만 키우고 실종자가족이나 유가족에게도 상처만 될 뿐 구조작업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차분히 지켜보다가 사태가 어느정도 수습되고 진정국면에 들어섰을 때 여러 문제를 제기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정치적 견해의 표명도 좀 더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구조와 수색작업이 잘 이루어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참 비열한, 공감의 능력이 0인  대통령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예 알겠는데요, 그런데 선생님이 법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죠?” - http://theacro.com/zbxe/free/5028838
by 코블렌츠


공감의 능력이 0인 인간들은 살아 숨쉬는 폭탄입니다. 이런 놈들이 결국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해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