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돈봉투 사건은 유야무야.

오마이 뉴스는 끝까지 돈봉투 당사자 실명 안까고(혹은 못까고) 엉뚱하게 '제보자가 공천 받아야하니 깔 수 없다'고 버팀. 제보자 까기 싫으면 당사자 까라는 말은 뭉갬.

한마디로 놀고들 자빠졌네요.

전 말씀드린 대로 내년 총선 진보신당 오어 기권입니다. 오마이는 그냥 아웃입니다. 조선이 이런 식으로 기사 썻다고 해봐요. 난리 났을 겁니다. 조선은 안되고 오마이는 해도 좋은 특권 언론입니까? 아주 배때지가 불렀네요. 정말로 돈봉투 건이 팩트라 확신했고 정치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열망했으면 당사자는 까야죠. 당연히 증거 확보하고 말입니다.

오마이... 문국현 대통령 후보 만들려고 온갖 반칙 저지를 때 눈치 챘습니다만 진보 개혁 진영의 과거 '조선' 못돼 안달이네요. 아웃. 안그래도 콘텐츠가 빈약해서 자주 안갔는데 마인드도 후졌으니 더 볼게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