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112207275&code=910402

이외수 공지영 민주당 누구를 지지하나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포탈에 떴다가 사라져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들어가 찾아보니 위 링크와 같은 기사가 있더군요

 
이외수·이창동·공지영… 전대 후보 ‘멘토’ 누가 있나 경향신문 > 정치 | 2012.01.11 22:07
... 막강한 후원그룹을 가진 이는 한명숙 후보다. 국내 최초로 트위터 팔로어 100만명을 넘어선 소설가 이외수씨가 들어 있다. 도종환 시인, 임옥상 화백, 여균동 영화감독,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 등도...
<안홍욱 기자
 

위와 같은 제목과 리드로 시작하는 기사는 주요 문화계나 유명인사들이 누구를 지지한다고 나오는데 구 민주계 인사나 이런 사람은 정치인이나 국회의원이 멘토라고 기사가 나오더군요
이걸보고 확실히 문화권력은 친노가 장악했다는 것을 실감을 했습니다마는

문제는 그들이 권력에 맞는 책임은 지지않으려하고 아직도 자기들을 소수자나 약자로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게 사실상 언론을 가장한 특정인 밀어주기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외수나 공지영이 직접 누구를 지지한다 누구를 찍었다고는 말을 못하니 언론이 취재 형식을 통해서 유명인사나 팔로워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누구의 멘토니 누구를 지지하느니 누구를 찍었니 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언론으로서 경향이 이렇게 꼼수를 부릴정도로 타락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