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거면 제대로 까야 된다는게 이래서입니다. 동아일보 사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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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2010년 5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때 어떤 후보는 의원들에게 100만∼300만 원씩을 돌렸고, 어떤 후보는 여성 의원 몇 명에게 명품 핸드백을 선물했다고 한다. 2010년 10월 지도부 경선 전당대회 때는 5만 원짜리 지폐를 감은 와인을 일부 대의원에게 돌린 후보도 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시민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하기 위한 전당대회 때는 손학규 당시 대표 측이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영남 지역위원장들에게 버스 전세비로 150만 원씩을 건넸다는 주장도 나왔다.

전당대회의 비리 수준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별 차이가 없다. 말의 영향력 면에서 고승덕 의원을 능가하는 유시민 대표의 실명 고백까지 있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한나라당을 비난할 뿐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도덕적으로 한나라당보다 더 부패한 세력임을 스스로 선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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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까면 이렇게 다 번집니다. 깐죽거리며 '난 안받았지롱. 봤지만 말 안하지롱.' 이렇게 장난치는거.....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이 삭히들, 장난치며 세금 축내려고 작정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