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정말 마음에 드는 전여옥의 일성입니다.

전여옥 “돈봉투 사건 충격…장렬히 전사해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3970.html


전여옥조차 저러는데 누구보다 깨끗한 선거를 바란다고 온갖 자화자찬 늘어놓으신 민주통합당 B위원장은 뭐하고 자빠진 겁니까?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전 누구처럼 한나라당만 아니면 무조건 용서해주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여옥보다 못한 인간이 민주통합당에서 개혁하겠다고 자빠져 있다면 민주통합당 따윈 남이 씹다버린 껌으로도 안보는 사람입니다.

조만간 두고보겠습니다. 여기 아크로분들이 민주통합당 비판할 때도 전 좀 더 두고보자는 입장이었는데 이따우면 저도 생각 바꿔야겠어요. 아주 다행히 진보신당 아직 남아있죠?

ps - 허구헌날 이렇게 말해놓고 선거만 되면 눈물 머금고 찍어주는 나부터 문제긴 문제야.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