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비판이 불가능한 성역 셋 정도가 생각나네요.(노무현은 그냥 제외, 유시민 선생은 아쉽게도 존재감이 없어져서 제외.)


1. 박원순.

- "그 분께서 무슨 힘을 가지셨다고." - 본인 입으로 국회의원, 장관보다 낫다고 하고 다니심.

"살아온 행적을 보면 도저히 깔 수가 없다." - 뭘했는지는 잘 모름.

"원순씨는 뭐가 다름." - 뭐가 다른지는 모름.

"욕심없이 희생한 원순씨." - 욕심없고 희생해서 딸래미는 스위스 유학가고, 아들도 유학 알아보고, 본인은 책 때문에 강남 60평짜리 아파트에 삼.


2. 안철수.

- "역시 안철수." - 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음.

"공부하는 안철수." - 무슨 공부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공부하는 안철수가 평생 쓴 논문이 3편.

"꾸밈없는 안철수." - 그래서 주식 1.5% 나눠주고 다 나눠준 것처럼 오해하게 만듬.

"남을 배려하는 안철수." - 그래서 노조를 불허.

"원칙주의자 안철수." - 그래서 아내랑 1+1으로 대학 임용하고, 호봉 높여받고, 지방강연은 다니지만 강의는 바빠서 못함.


3. 나꼼수.

"이명박을 까도 부족한 이 때에...." - 할 말을 잃겠음.

"나꼼수에 따르면." - 나꼼수에 따라서 문제란다.

"이런 수꼴같은 놈들." - 이쯤에서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