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봐도 되지만 그것보다는 잘 아시는 분이 직접 알려주시면 더 도움되니까 글 올립니다.

며칠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서울시향 신년음악회에 갔다왔는데요, 초대권으로 정말 좋은 자리에서 관람했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있더군요;;;

클래식을 잘 모르고, 그냥 피가로의 결혼 서곡 정도는 어디서 들어봐서 "아 좋네..."이랬는데

2부에서 말러의 그 뭐냐...아무튼 뭘 연주하는데, 정말 좋더군요. 뭔가 퇴폐적이고 통통 튀는 느낌도 들고...

대충 검색해보니 말러 탄생 몇 주년으로 이미 말러는 한참 유행을 탔었더군요.

말러에 대한 기억은...친한 친구 한 명이 자기 음악 고상한 것 듣는다고 맨날 말러타령해서 재수없어했던 것 말고는 없는데.....

말러...어떤 사람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