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에서 닝구(?)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끝에 엠팍의 분위기가 예전 서프와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서프라이즈에가서 글만 올리면 해우소로 직행하곤 했는데 당시 해우소에서 건진 재밌는 글이 있어 퍼와 봅니다. 이 글은 버리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서프분위기를 보려고 갔다가 '해우소'에 멋진글이 있기에 퍼옵니다. 줄기교라는 분이 올리셨더군요. 서프의 분위기를 잘 풍자했습니다. 솔직히 전 서프 필진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황교수를 지지하면서도 황교수 논문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더군요. 그 무지로 인해 모든 것이 밝혀진 다음에도 논문은 논문으로 비판하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버젓하게 대문에 걸리곤 했습니다. 니 데이타는 조작이다..라는 논문이라도 쓰라는 말인지... 아니면 <포샵을 활용한 효과적인 BT논문 작성에 대하여>라는 그래픽디자인 분야 논문을 쓰라는 말인지.

아직도 제정신 아닌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이들이 말하는 우리나라의 개혁..... 무섭습니다. 그 개혁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말로 박정희교와 체세포핵치환을 통해 탄생한것이 줄기교같습니다. 아래는 줄기교라는 닉을 쓴 사람의 글입니다. 배경음악으로 <황박사님 힘내세요>가 깔려 있었는데 노래까지 듣는 것은 고문이더군요. 글만 퍼왔습니다.


<줄기교부흥경략> 서프라이즈는 새롭게 진화했다.


서프라이즈는 새롭게 진화했다. 인위적으로 진화했다.


진화의 비결은 약발이 듣지 않던 노뽕 대신 황뽕 줄기세포를 사용함에 있었다.


노뽕에 쩔었던 서프라이즈 골통들 머리 속은 황뽕 줄기세포를 맞은 후 황뽕 테라토마로 치환되었다.

이것은 서영석이 말대로 서프라이즈의 승리이며,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사용한 대체의학의 승리이다.


(해설 : 머리에 황뽕 줄기세포를 맞으면 줄기세포가 분화하여 골통 속에 근육, 이빨, 머리카락 등으로 이루어진 너절한 기형종이 형성되는데, 이를 황뽕 테라토마라고 부른다.)




황뽕 줄기세포 제조 방법


1. '노뽕'을 쇠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낸다.

2. '노뽕'을 포도 짜듯이 살짝 짜서 핵인 '노'를 제거한다.

3. '노' 대신 '황'을 집어 넣는다.

4. 0.0001 볼트의 전기충격을 가해 '뽕'에 '황'을 결합시킴으로써 '황뽕'을 만든다.

5. 황뽕을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한다.

6. 황뽕에서 내부 세포 덩어리(콜로니)를 추출한다.

7. 배양접시에 옮겨 담으면서 계대배양을 계속하면 '황뽕 줄기세포'가 수립된다.




황뽕 줄기세포 수립 확인 방법


- 황뽕 줄기세포가 내배엽, 외배엽, 중배엽 등으로 분화되는지 배상체 형성을 확인한다.

- 서프 골통들 머리 속에 주사하여 테라토마(기형종, 일종의 암 덩어리) 형성을 확인한다.


* 논문을 내기 위해서는 예쁜 색깔로 염색하여 사진을 찍어야 한다. 적당한 뽀샵질은 필수. 갯수는 하나라도 좋고 두개라도 좋고 11개라도 좋다.






* 줄기교가 서프라이즈를 황뽕 테라토마로 채웠음을 선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