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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하여 다음 번역글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출처: http://www.democracynow.org/2011/5/11/every_30_minutes_crushed_by_debt

"Every 30 Minutes": Crushed by Debt and Neoliberal Reforms, Indian Farmers Commit Suicide at Staggering Rate


A quarter of a million Indian farmers have committed suicide in the last 16 yearsan average of one suicide every 30 minutes. The crisis has ballooned with economic liberalization that has removed agricultural subsidies and opened Indian agriculture to the global market. Small farmers are often trapped in a cycle of insurmountable debt, leading many to take their lives out of sheer desperation. We speak with Smita Narula of the Center for Human Rights and Global Justice at New York University Law School, co-author of a new report on farmer suicides in India. [includes rush transcript]




Smita Narula, faculty director of the Center for Human Rights and Global Justice at New York University Law School, co-author of the report, "Every Thirty Minutes: Farmer Suicides, Human Rights and the Agrarian Crisis in India."



"30분마다": 빚과 신자유주의적 개혁에 짓눌린 인도 농민들의 자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만명에 달하는 인도 농민들이 지난 16년간 자살했다. 평균 매 30분마다 한 명이 자살한 것이다. 이 위기는 농업 보조금을 폐기하고 인도 농업을 글로벌 시장에 개방했던 경제 자유화와 더불어 증폭되었다. 소농민들은 종종 감당할 수 없는 빛의 악순환에 빠진다. 그 결과 그들 다수가 캄캄한 절망감에 사로잡혀 목숨을 끊는다. 우리는 <뉴욕 로 스쿨 인권 및 글로벌 정의 센터>의 스미타 나눌라와 이 문제에 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인도에서의 농민 자살에 관한 새 보고서의 공저자들 중 한명이다. [대담을 가필 없이 그대로 수록]




스미타 나눌라, <뉴욕 로 스쿨 인권 및 글로벌 정의 센터>의 패컬티 디렉터, 보고서 30분마다: 농민 자살, 인권 그리고 인도에서의 농업위기>의 공저자.


AMY GOODMAN: We turn to the issue of farmer suicides in India, where a quarter of a million farmers have committed suicide in the last 16 years. On average, that figure suggests one farmer commits suicide every 30 minutes.


아미 굿맨: 인도에서의 농민 자살 이슈로 넘어가죠. 지난 16년간 25만명에 달하는 농민들이 자살했다는 것인데, 평균 매 30분마다 농민 한명이 자살한 셈입니다.


Today, the Center for Human Rights and Global Justice at NYU Law School will release a report called "Every Thirty Minutes: Farmer Suicides, Human Rights and the Agrarian Crisis in India."


오늘 <뉴욕 로 스쿨 인권 및 전지구적 정의 센터>30분마다: 농민 자살, 인권 그리고 인도에서의 농업위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The agricultural sector in India has become more vulnerable to global markets as a result of economic liberalization. Reforms in the country have included the removal of agricultural subsidies and the opening of Indian agriculture to the global market. These reforms have led to increased costs, while reducing yields and profits for many farmers.


인도의 농업 부문은 경제적 자유화의 결과로 전지구적 시장에 더 취약해졌습니다. 인도에서 농업개혁은 농업 보조금의 폐기와 인도 농업의 전지구적 시장 개방을 포함했습니다. 이 개혁은 다수 농민들에게 생산비용을 증대시킨 반면 산출과 이윤은 감소시켰습니다.


As a result, small farmers are often trapped in a cycle of insurmountable debt, leading many to take their lives out of sheer desperation. The rate of suicide is highest among cotton farmers. Like other cash crops in India, the cotton industry is increasingly dominated by foreign multinational corporations that tend to promote genetically modified cottonseed and often control the cost, quality and availability of agricultural inputs.


그 결과 소농민들은 종종 변제할 수 없는 채무의 악순환에 빠져 많은 이들이 캄캄한 절망 앞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끊었습니다.


To discuss this issue, we’re joined by Smita Narula, faculty director of the Center for Human Rights and Global Justice at NYU.


이 쟁점을 토론하기 위해 우리는 <뉴욕 로 스쿨 인권 및 전지구적 정의 센터>의 패컬티 디렉터인 스미타 나룰라씨를 이 자리에 초대했습니다.


SMITA NARULA: Good morning.

스미타 나눌라: 안녕하세요.


AMY GOODMAN: Talk about this report that you are just releasing today.


아미 굿맨: 귀 센터가 오늘 막 발표한 이 보고서에 관해 얘기해 주세요.


SMITA NARULA: Our major finding for this report is that all the issues that you just described are major human rights issues. And what we’re faced with in India is a human rights crisis of epic proportions. The crisis affects the human rights of Indian farmers and their family members in extremely profound ways. We found that their rights to life, to water, food and adequate standard of living, and their right to an effective remedy, is extremely affected by this crisis. Additionally, the government has hard human rights legal obligations to respond to the crisis, but we’ve found that it has failed, by and large, to take any effective measures to address the suicides that are taking place.


스미타 나룰라: 이 보고서에 대한 우리의 주요 소견은 당신이 막 기술한 쟁점들 모두가 주요한 인권 쟁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도에서 대면하고 있는 것은 엄청난 인권 위기입니다. 그 위기는 인도 농민들과 그들의 가족 성원들의 인권에 극히 심각한 방식으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존, 용수, 음식 그리고 적절한 생활수준에 대한 그들의 권리가, 그리고 유효한 치료를 받을 그들의 권리가 이 위기에 의해 극도로 침해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덧붙여, 우리는 이 위기에 대응할 법적 의무를 지고 있는 정부가 대체로 자살들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 조치들을 취하는데 실패했음을 확인했습니다.


AMY GOODMAN: I mean, this number is unbelievable. Thirtyevery 30 minutes, an Indian farmer commits suicide?


아미 굿맨: 저는 정말이지 이 숫자를 믿을 수가 없군요. 30분마다 농민 한명이 자살한다구요?


SMITA NARULA: And that’s been going on for years and years. And what these intense numbers don’t reveal are two things. One is that the numbers themselves are failing to capture the enormity of the problem. In what we call a failure of information on the part of the Indian government, entire categories of farmers are completely left out of the purview of farm suicide statistics, because they don’t formally own title to land. This includes women farmers, Dalit, or so-called lower caste farmers, as well as Adivasi, or tribal community farmers. In addition, the government’s programs and the relief programs that they’ve offered fail to capture not only this broad category, but also fail to provide timely debt relief and compensation or address broader structural issues that are leading to these suicides in the country.


스미타 나룰라: 여러 해 동안 계속 그래 왔습니다. 그리고 이 높은 수치는 두 가지를 드러내지 못합니다. 하나는 그것이 이 문제의 엄중함을 포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도 정부 쪽에서의 정보의 실패라고 할 만한 것입니다만, 일단의 농민들이 형식적으로 농지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농민 자살 통계의 범위에서 누락되어 있습니다. 여성 농민들, 달리트, 또는 소위 하층 카스트 농민들 및 아디바시, 또는 부족 공동체 농민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덧붙여, 정부의 원조 프로그램들은 이 광대한 범주를 포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시의적절한 채무 경감과 보상을 제공하거나 이 자살들을 야기하는 광범한 구조적 쟁점들을 다루는데도 실패했습니다.


AMY GOODMAN: Talk about the issue of globalization and how it’s affecting these farmers.


아미 굿맨: 세계화의 쟁점과 어떻게 세계화가 이 농민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SMITA NARULA: Sure. So, basically, ultimately, the proximate cause for a number of these suicides is farmer indebtedness. What lies behind that indebtedness is two decades of market liberalization in India, which have resulted in two simultaneous processes. First, the government has withdrawn significantly from the agricultural sector. It has reduced subsidies. It has decreased access to rural credit. Irrigation is insufficient and doesn’t reach most farmers who need it. And at the same time, it has encouraged a switch over to cash crop cultivation, of which cotton is one example.


그렇게 하지요. 사실, 기본적으로, 궁극적으로, 이 자살 대부분의 근인은 농민 채무입니다. 그 채무 배후에는 인도에서 20년에 걸친 시장 자유화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이 자유화는 두 개의 동시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초래했습니다. 첫째, 정부가 농업부문으로부터 상당히 퇴거했습니다. 정부는 보조금을 삭감했습니다. 정부는 농촌 지역의 신용대부 여지를 축소시켰습니다. 관개시설은 불충분하며 그것을 필요로 하는 농민 대다수의 가용 범위 너머에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유화는 환금작물 경작으로의 전환을 촉진했습니다. 면은 한 예입니다.


Simultaneously, the market has been opened up to global competitors, which makes Indian farmers extremely vulnerable. And at the same time, foreign multinationals now dominate industries, such as the cotton industry, including dominating the key inputs that are needed for cotton. In the case of cotton, in particular, the genetically modified Bt cottonseed has been promoted so effectively in India that it now dominates the entire sector, and between its cost, quality and availability, has an enormous impact on farmer costs and profits and yields to the point that it’s landing them in enormous debt. And many of them, ironically, are actually consuming the very pesticide that they went into debt to purchase, to kill themselves when they can’t escape that cycle of debt.


동시에, 시장이 전 세계의 경쟁자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 농민들은 극도로 취약해졌습니다. 또한 외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이제 면화산업같은 산업들을 지배합니다. 이 지배는 면화의 생산에 필요한 주요 투입물들의 지배를 포함합니다. 면화의 경우는 특히 유전적으로 변형된 Bt 품종이 인도에서 효과적으로 장려되어 이제 그것의 비용, 품질 그리고 가용도는 농민들을 빚더미에 올려놓을 정도로 농민들의 비용과 이윤과 산출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중 다수는 빚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을 때 자살을 행하기 위해 자신들이 빚을 내 구입했던 바로 그 농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MY GOODMAN: They’re consuming the pesticide.


아미 굿맨: 바로 그 농약을 사용하고 있다니..


SMITA NARULA: That’s correct. And behind each and every one of these numbersthe statistics are, appalling as they are, every 30 minutesit’s hard to get our heads around itbut something else that the report tries to do is to put a human face on these numbers and tragedies. So, take two stories to put that humanity back into it. There are farmers in Vidarbha, Maharashtra, which is seen as an epicenter of this crisis, and an epicenter of cotton production in the country. Farmers now address their suicide notes to the prime minister and to the president, hoping that their last words, before they kill themselves, will reach an audience that’s going to take action.


스미타 나룰라: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들 - 그 통계는, 아무리 섬뜩하다 한들, ‘30분마다’ (일뿐) 입니다 - 이 가리키는 하나하나의 경우들의 저마다의 깊숙한 속사정들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보고서가 하고자 하는 그 밖의 어떤 것은 이 숫자들과 비극들에 인간의 얼굴을 가져다 놓는 것입니다. 그것에 휴머니티를 되돌려 놓기 위해 두 가지 사례들을 들어 보죠. 먼저 마하라쉬트라의 비다르바의 농민들 얘기입니다. 비다르바는 이 위기의 진앙지이자 인도에서의 면화 생산의 중심지로 볼 수 있습니다. 농민들은 현재 수상과 대통령에게 그들의 유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살을 행하기전 그들의 마지막 말들이 조치를 취하기 위해 나설 청중에게 도달하리라는 희망에서 말입니다.


Then you have farmers like Nanda Bhandare, who is a widow, and she lost her husband in 2008. As a result, she had to pull her 10- and 12-year-old children out of school to work the farm. They own seven acres of land, and after toiling every day on that land for a year, she likely won’t earn more than $250 for the entire year. She may have received compensation from the government, but that’s certainly been eaten up by the private moneylenders who her husband took out loans from, because there’s no rural credit in the country. And now she is struggling to afford basic needs for her family.


난다 반다레같은 농민들도 있습니다. 그녀는 미망인데요, 2008년에 남편을 잃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그녀의 10살과 12살 아이들을 농사일을 하게 하기 위해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7 에이커의 경작지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1년 동안 매일같이 고되게 일해도 그녀는 대개 250불 이상을 벌지 못합니다. 그녀가 정부로부터 보상금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틀림없이 그녀의 남편이 농촌에는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렸던 고리대금업자들의 수중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현재 그녀는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AMY GOODMAN: Talk about genetically modified seeds and U.S. multinational corporations.


아미 굿맨: 유전적으로 변형된 씨앗들과 미국 다국적 기업들에 관해 한 말씀 해주세요.


SMITA NARULA: So, genetically modified seeds. Bt cottonseed is the cottonseed input that dominates the cotton industry now. And what the genetic modification promises to do is to produce a toxin within the seed that kills a very common pest that affects the cotton crop in India. The Bt cottonseed, which ishas been marketed by Monsanto, among other multinationals, requires two resources that are already scarce for most Indian smallholder farmers. That’s money and water. Bt cottonseeds cost anywhere from two times to 10 times as much as regular cottonseed, and they also require a great deal more water in order to yield successful crops. The farmers often go to private moneylenders, who charge exorbitant interest rates, to purchase the seeds, on the promises and based on aggressive marketing that they will bring greater financial security. But then, because 65 percent of cotton farms in India are rain-fed and don’t have access to irrigation, the crops inevitably fail. And also, increasing drought has made that the case for many farmers. So they’ve gone into insurmountable debt to purchase the inputs. They don’t have the yields. They repeat this cycle for a couple of seasons. And by the end of it, they’re simply trapped in a cycle that they can’t get out of, and they consume the very pesticide that they purchased, in order to kill themselves. And


스미타 나룰라: 그래요, 유전적으로 변형된 씨앗들. Bt 면화품종이 현재 면화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최대 파종 품종입니다. 그리고 그 유전적 변형이 하기로 되어 있는 것은 인도에서의 면화 수확에 악영향을 미치는 매우 흔한 해충들을 죽이는 독소를 씨앗 내부에서 생산하는 것이죠. 여러 다국적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 몬센토에 의해 판매되어 온 그 Bt 면화품종은 대부분의 인도 영세농민들에게 이미 희소한 두 가지 자원들을 요구합니다. 돈과 물 말입니다. Bt 면화품종은 보통의 면화품종보다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열 배까지 비용이 더 듭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성공적으로 수확될 수 있기 위해 아주 많은 양의 물을 요구합니다. 농민들은 종종 씨앗을 구매하기 위해 사채업자들에게 갑니다. 그들은 더 큰 재정적 안정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공격적 마케팅을 하면서 터무니없는 이자율을 부과하죠. 그러나 인도에서 면화재배농민들의 65%는 용수를 비에 의존하며 관개시설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성공적인 수확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잦은 가뭄으로 인해 많은 농민들이 성공적인 수확에 실패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농민들은 파종할 씨앗들을 구매하기 위해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농작물을 소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몇 가지 이유들로 이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헤쳐 나올 수 없는 악순환에 빠져 자살하기 위해 그들이 구매했던 바로 그 농약을 사용합니다.


AMY GOODMAN: Finally, what needs to be done?


아미 굿맨: 최종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가능할까요?


SMITA NARULA: There are many things that the government can do and should do. The first is to address the failure of information. The government has failed to adequately capture the scope of the problem, as I described before. There is a failure of intervention. The debt relief program, that the government proudly boasts about to human rights committees, doesn’t reach most farmers, leaves many out of their purview, and provides too little. And there are structural issues. The government needs to put human rights at the center of its agricultural policies, and it needs to regulate multinational corporations, which it’s not doing, rather than approving more and more GM crops in the country, when so many have already devastated farmers’ lives.


스미타 나룰라: 정부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보의 실패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앞에서 얘기 드린 대로 문제의 범위를 적절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개입도 실패했습니다. 정부가 인권위원회에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채무경감 프로그램은 대다수의 농민들에게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혜택을 받는 농민들이 너무 적을 뿐 아니라 너무 적게 줍니다. 구조적 문제들도 있습니다. 정부는 인권을 그것의 농업정책의 중심에 둘 필요가 있으며 다국적 기업들을 규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많은 유전자 변형 곡물들이 이미 농민들의 삶을 파탄나게 한 현실에서 정부는 자꾸 자꾸 더 많은 유전자 변형 곡물들을 인가해주는 것을 중지해야 합니다.


AMY GOODMAN: Smita Narula, I want to thank you for being with us. We’ll link to your study at our website, from the Center for Human Rights and Global Justice at NYU Law School.


아미 굿맨: 스미타 나룰라씨, 오늘 우리와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웹사이트에 뉴욕 로 스쿨의 인권과 글로벌 정의 센터에 있는 당신의 연구결과물들을 링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