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직 후보의 위법을 지켜보는 국민의 착잡한 심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1/2009092101621.html

야당 의원들이 아무런 도덕성 문제를 찾아내지 못한 김태영 국방장관이 오히려 희귀한 존재로 비치는 세상이다. "모두 김 장관 같은 사람으로만 총리, 장관을 임명하라"는 요구는, 말은 쉽지만 실천은 매우 어려운 것이 지금 우리 사회의 솔직한 현주소다.



[사설] 이러고도 교육부총리 할 수 있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7/28/2006072870443.html
김 부총리는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檢證검증하면 앞으로 교수 출신은 장관을 할 수 없다”고도 했다. 김 부총리의 이런 말과 행위는 굳이 반박할 가치가 없다.  ......김 부총리는 이미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격적 윤리적으로 무너져버린 것이다. 평소엔 “과거사문제를 분명히 정리하지 않고는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다”고 하던 김 부총리가 지금 “내게 과거가 아닌 미래의 일을 할 기회를 달라”고 하고 있다.


ps.
얼마 전  크레테님과 무소의님의 토론에서 언급된 주제라서 한참 뒷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오늘자 사설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