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원분께서 제가 노무현 까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해주시네요.


다른 싸이트에서 노빠들 글을 보고 열받았다
-> 따지고 싶지만 다구리가 무섭고 귀찮아서 못하겠다.
-> 그나마 동조해주는 아크로에 가서 토로해야지.




그를 참조해서 생각 좀 해봤더니 노빠들이 인터넷에서 발광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현실에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열받았다.

-> 따지고 싶지만 실질적 불이익이 두렵고, 무서워서 못하겠다.

-> 그나마 동조해주는 인터넷에 가서 발광해야지.



저는 그래도 저것보다는 조금 더 의미있는 행동인 줄 알았더니만, 실제로는 그냥 현실에서 까일까봐 겁나서 그런 거였나 봅니다.



저 정도는 아니었으면 싶은데, 저를 지칭하며 설명해주신 예를 보니, 저런 거였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