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첫 인사니까 자기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집은 부천이고, 회사는 서울입니다.
긴 출근시간에 힘들어하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정치적 스탠스는 반 한나라당으로 이번 정권들어 급격히 바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좋아합니다. 그가 행한 정책 실패에도 불구하고 좋아합니다.
인간적으로.

유시민도 좋아합니다. 중학교때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읽은 후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유시민에 대한 다른 글을 읽고, 좀 고심해보고 있습니다.

박경철도 좋아합니다. 그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좋아하고 경제적인 통찰이 부럽습니다.

나꼼수도 좋아하고 즐겨듣습니다. 가카의 찬양만을 일삼는 세태에 지친 저에겐
사막의 물 한잔같은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아크로에서 가끔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 깨어있는 시민 같군요.

제가 깨어있는 시민의 대표라던가, 아이콘이라던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논객분들은 다들 나이도 저보다 위이신거 같고, 생각하는 바도 틀린거 같아서
다양성을 좀 보태보고자 인사드렸고, 저는 이런 경향을 지닌 사람이란걸 먼저 밝혔습니다.

사실,  나꼼수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싸이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수구꼴통(죄송-_-;)사이튼줄 알았다가(왜냐면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 사이트는 보질못해서)
글 좀 읽어보니 그게 아닌거 같고, 치열하게 하지만, 냉정하게(물론 언제나 예외는 있지요.)
논리적으로 논쟁하시는 모습에 반해 좀 끼어들고 싶어서 눈팅만 하다가 글쓰기 신청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내공이 부족하여 글쓰기는 못할거 같고요.
간혹 댓글에 끼어들면 살살 다뤄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