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태리언 세대에 관한 기사네요.  

<패기의 마흔, F세대> ⑥나이 마흔 넘어 반란을 꿈꾸는 그들


제가 5년전부터,  스켑렙에 있을 때에도  "한국 대중들에게 리버태리언적 성향이 뚜렷이 보인다"고 줄기차게 이야기하고

"정치도 이러한 리버태리언적 성향에 맞게 정치를 해야한다. 그동안 대중들에게 어필했던 정책, 대중들이 표를 주었고 선거에서 선택을 받았던 정책은 대부분 리버태리언적 정책이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동안의 제 주장을 그대로 배껴서 기사 속의 이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경제적 스탠스가 리버태리언입니다.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데 굳이 분류하자면 보수 쪽입니다.

‎제가 봤을 땐,   40대, F세대만 리버태리언이 아니고 거의 40대 이하의 10~30대 세대 모두 리버태리언적 성향이 강합니다. 대학생들 정치경제이슈 설문조사한 것 보니까 거의 대부분 그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 다들 "복지" "복지" 목소리 높이지만 실상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한 성장, 착한 성장"입니다. 리버태리언적 가치죠

정치인들은 표 얻으려면, 선거에서 이기려면  이러한 리버태리언에 대한 공부를 좀 많이 해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ps: 그리고 또 한 번 이야기하자면 여기서 리버태리언이라는  본래의 의미의 리버태리언이 아니라  정치이슈에서는 진보적이고 경제이슈에서는 보수적인 사람들.   개념의 정의 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한 번 정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