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 기여 1위 ‘문재인’ 박근혜는 ‘최하위권’ >
근소한 차이로 ‘안철수’ 2위…“기존 정치인과 달리 권위주의적 이미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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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기자들이 꼽은 '언론 자유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선 후보' 1위는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문 이사장과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는 등 기자들은 비 기성 정치인 출신 야권 인사들에게 후한 점수를 줬다.
여론조사에 응답한 기자 196명 중 60명은 문재인 이사장이 언론자유를 신장하는 데 가장 기여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안철수 원장은 54명으로 문 이사장보다 3.1%p 뒤졌지만 27.6%라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어 25명의 지지를 얻은 손학규 전 대표는 3위이지만 기성 정치인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유시민 진보통합당 공동대표의 경우 5명 기자들이 언론 자유 중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타’에 응답한 15명 중 각각 3명은 야권 정치인인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과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꼽기도 했다.



<정치부 기자들은 문재인을 선택했다 >
국회 출입기자 197명 설문조사… 문재인 24.9%로1 위, 박근혜 17.8% 손학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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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자들은 18대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로 문재인 이사장 24.9%(49명), 박근혜 비대위원장 17.8%(35명),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15.7%(31명),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10.2%(20명) 등을 높은 순위로 선택했다.



문재인 인기(!!?)의 실체가 궁금합니다만 국회 출입기자들이 문재인을 긍정평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를 비롯하여 제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 중에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다고 까이는 세대인데다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거나 정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짙은 무리에 섞여있다보니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율이 10%를 유지하고 있던데 적지 않은 지지율이긴 한데 문재인이 지지율을 종잣돈 삼아 대통령까지 될 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if 문재인과 박근혜가 대선에서 붙게 된다면 솔직히 말해서 누구를 찍을지 고민됩니다. 세상 돌아가는 방식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통령 문재인과 그 밑에 있는 참모들이 복잡한 세상의 꼬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 이전에, 해결 방향을 제시할 능력이 있는지조차 의심가기 때문입니다. How it works를 아는 박근혜 밑의 "기득권"세력, 학계, 관료집단, 언론, 재계에 폭넓게 네트워킹되어있는 세력에게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이상한 것일런지요? 집을 개보수할 때 계획없이 기둥부터 드러내면 집이 무너지죠. 그럴 바에야 일단 유지하는 게 현명한 선택은 아닐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