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04091005027&p=moneytoday


최 부장은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시 수사가 이명박 정부하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노무현 정부하에 임명된 장·차관이 눈을 부릅뜨고 우리 수사를 지켜보고 있었다"며 BBK 재수사론을 일축했다.

=아주 제대로 문제의 핵심을 찔러주는 발언이네요. bbk수사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bbk수사가 이명박 아래서 이루어 졌나요? 당시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법무장관, 차관을 임명하고, 심지어 특검까지 임명한 사람은 노무현 아니었나요? 전 whataday같은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검찰을 의심하고 계시는데, 당시 검찰총장은 이명박이 임명한게 아닙니다. 노무현이 임명장 준 사람이지.

당시 법무장관 정성진은 bbk수사에 대한 감찰권을 행사해 달라는 대통합 민주신당의 요구에 대해서

"왜 검찰 수사를 믿지 못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수백억 사기꾼 말을 엘리트 검사들 수사보다 신뢰한다는 말이냐?"

노무현 검찰의 수사를 의심하는 자들에 대한 분노를 표시 했습니다. 그리고 특검은 아예 노무현이 직접 임명한 특별검사가 노무현이 원하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만을 수사해서 이명박이 단순히 주가조작에 가담하지 않았음만이 아니라, bbk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그저 조카뻘 사기꾼에 이용당한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일뿐임을 만인 앞에 입증해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노무현 검찰'이 내놓은 결과는 현재 한국 대통령이 조카뻘 어린 사기꾼에게, 그놈이 사기꾼인지도 모른체 이용이나 당하다가 주가조작 사건에 빨려든 대국민 코메디에 불과했다 그말 아닙니까?

전 노무현 빨면서 bbk가지고 왈가불가하는 인간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김어준이나 공지영, 정봉주, whataday, 이해찬 같은 인간들이요.

하나 의미심장한 언급을 해드리자면, 전 정권에서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온갖 표적사정을 지휘하고, 권력기관의 인사와 감찰을 하던 문재인은, 단 한마디도 bbk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전 그 이유를 알지만 whataday님은 애써 부정하고 계시지요.

이명박은 bbk수사가 진행될 때부터 임기초반까지 "전임자를 예우하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계속해서 언론에 특별한 이유없이 흘리더군요.

다음 정권에서 bbk가 재수사가 될수 있을지부터 전 의문입니다. 특히 문재인이가 다시 민정수석이나 법무장관에서 설치기라도 할 경우, 오히려 bbk사건의 실체는 영원히 역사의 달빛아래 가려질 텐데...........

bbk의 실체가 다시 파헤쳐지기를 바라지 않는건 그분만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