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무슨 촌놈이라고 자처하는 새키들이 그리 많은가 몰라.
예전 이문구씨 단편을 보면 서울 놈들이 시골가서 뺨맞고 간다고 그러던데  까진 촌놈은 웬만한 서울놈들보다 
더 뺀질이걸랑요? 괜히 어벙한척 하면서 실속은 모다 땡기는, 시골 내세우는 사기꾼들에게 면죄부 주지 맙시다.
대표적으로 박경철이라는 닥치고 한나라당했던 놈이 있죠.  시골의사? 지랄.... 서울 아니면 다 시골인가?

그리고 뭐 경상도 호적 아니면 안된다는 극히 폭력적인  룰 하에 잔인한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경우에 몰리다 보니까
할수 없이 안철수라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차악의 조합이 최악의 조합보다 낫다는 보장은 없다는 이론을 어디서 
줏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워낙 하늘위에서 맴돌아 살다 보니 영남 패권문제 따위에는 접할 겨를도 없었겠지만 정치하겠다고 발에 
땅을 딛는 순간 저 친구는 경상도 호적에 둘러 싸이게 됩니다.   워낙 백지 상태다 보니 영남 3류들의 주입식 교육에 
삽시간에 물들게 될겁니다.  고고하신 분께서 지역 문제같은 구질구질한 문제를 직접 손대실 리는 만무하고
밑에것들 시켜서  조치하시겠죠. 그 다음은 안 봐도 노무현 시즌 2입니다.

이 친구는 어쩌면 내가 좋아서 찍었냐 근헤 싫어서 찍었지 소리도 안 하실겁니다.  그런 천박한 발언을 하기에는
너무나 귀족적이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좌우당간 나는 야고 여고 경상도면 무조건  기호 0번 노무현 찍습니다.
기호 0번 찍은다며 이명박 찍으신 분들을 본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