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으로써 삼가 지관스님의 입적 곧 극락왕생을 빕니다!


참고로 극락왕생이란 뜻은 지극할 극, 즐거울 락, 갈 왕, 날 생. 풀 등이 죽어서 극락세계에 
다시 태어남의 뜻이라 하죠? 참고로 나는 교회 7년 다녔으므로 신앙정체성이 기독교인이나 
불교는 좋은 종교(正敎)라고 항상 생각하기에 늘 불교의 안녕을 먼 발치서 비는 사람입니다

또 지관스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가 학승(學僧)이였고,, 대중들이 알기 쉽게
불교대백과사전을 펴낸다는것에 주안점을 두고싶군요. 사실 불교는 너무 어려운 학문이였고
따라서 한글로 보다 이해하기쉽게 누군가 편찬해 주길 바랬는데 이 책이 그책 아닌가싶군요

아무튼 님이 못다한 일들을 나머지 분들이 이룰것이니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편히가시길!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  가자 가자 저 언덕에 가자, 저~ 언덕에 다 함께 가자! 저기
저 무릉도원 꽃비가 쉴새없이 내리고 열락의 새 우지지는 저 복락원에 모두 함께 들어가자!

기독교나 불교나 이슬람이나 기타 이 세상에서 진실과 양선과 사랑과 자비와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세상을 추구하는 모든 세력들은 가자! 지관스님 가시는 저기 저 곳은 말로 형용할 수 
없고 시(詩)로써도 표현 할수 없는 곳이니 곧 낙원이로다! 지관스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스님은 임종게에서 “무상한 육신으로 연꽃을 사바에 피우고/허깨비 빈 몸으로 법신을 적멸
에 드러내네/ 팔십년 전에는 그가 바로 나이더니/ 팔십년 후에는 내가 바로 그이로다.” 라고 
전했다. 참고로 적멸이란 열반의 다른 표현으로 번뇌(욕망)의 불꽃이 꺼지는 곳을 말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10302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