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어느 순간 뜨고 박근혜를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가장 안달이난 사람이 박근혜겠고 그와 못지 않게 위기의식을 느끼는 세력이 있으니 바로 영남 2군 개혁사기 세력입니다. 이들의 작업은 영남친노정치인, 영남친노논객의 뽐뿌질에 우리가 남이가로 단련된 밥상머리교육을 받은 최악의 영남노유빠들까지 가세해 무의적으로 같이 움직이는데 여러번 전략적으로 사기를 칩니다. 첫번째 당한 사람이 바로 손학균데.


손학규 탈당을 지속적으로  뽐뿌질한게 바로 "개혁장사" "청탁"건으로 유명해진 서프의 서영석인데 비공식 영남친노의 "이빨"입니다. 만약 이강철, 유시민이 직접 작업했다면 당시에는 몰랐는데 실제로 서프를 기반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끈질기게 작업한게 서영석입니다. 대놓고 탈당하면 민주당 접수하고 민주당 대선후보자 될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뽐뿌질 했으니.


영남 친노와 빠들이 작업한 손학규 민주당 투입, 민주당 표를 이용한 영남 친노 구축 첫번째는 제대로 먹였는데 경기, 김해 두번째 사기는 실패하고 거덜났죠.


노무현이야 인간적으로 대놓고 사기칠 인간은 아니었고 실제로 이심전심 호남 내에서도 노무현의 생각과는 반대(?)로 인간적으로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 상당히 있습니다. 문제는 노무현 이후 간을 보기 시작 유시민에 이르러 호남을 농락하고 대놓고 사기를 치는 수준으로 발전했고 열우당 이후에는 9시뉴스에 민주당이 정치자금 수수하는 장면을 내보내 도의고 뭐고 민주당을 골로 보내버립니다.


 여기서 글을 보니까 이해찬도 영남친노와 붙어 먹은걸로 보이는데 원래 김대중에 의해 발탁되서 관악구에서 출마, 서울 호남표로 당선된 인간인데 호남관련 예산을 대놓고 디스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냥 안된다 하면 되는데 이상하게 버럭질로 디스해 버리니. 이해찬도 영남친노와 비슷하게 호남에 억한 심정이 있는거 같고.


 안희정이 최초 아이디어를, 염동연이 광주에서 작업해서 노무현 바람이 일어나고 우여곡절 끝에 당선이 됐는데 이후 한나라 전력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성향의 영남 386 친노들이 노무현 주위를 에워싸면서 자연스럽게 "부산신당" 밑그림을 시작합니다. 결국 영남 "우리가남이가" 정권 후반부가 채워지면서 판단미스가 더해지고 실제로 서프라이즈 같은 곳에서 오직 "노무현찬양"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결국 노무현이 "자신은 준비가 안되었다" "명분"이런 발언을 했는데 이유가 당시의 대의(?) 의해 추대되고 본인의 말마따라 얼떨결 대통령이 됩니다. 문제는 영남친노 그룹이 형성되면서 반호남 스탠스를 취하게 되고 대북특검 부터시작해서 정권 후반기에는 호남을 누가 대놓고 까느냐 어떻게 호남을 "대의" 포장해 호남의 결집을 지역주의로 까고 억누를 있느냐에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특히 노무현의 "호남비하발언"  이후 영남친노와 영남논객들이 호남표를 지역주의표로 몰아붙이는데 이게 결정적으로 수도권 호남표의 분열로 나타나고 대선이나 총선에서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 반한나라의 원동력을 소진시켜버리는데 나중에 그 호남표를 이용해 경기도와 김해서 반전을 노렸지만 호남표가 결집이 안돼서 떨어졌다는 어이없는 쌍 궤변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호남표의 경우 호남과 수도권 호남표, 심지어 영남권 호남표까지 꾸준히 대의를 갖춘 쪽으로 전략적 투표성향을 가져왔고 이러한 전략적 투표성향을 영남친노들이 두려워하게 만든것이 친노들이 생각하기에 다름아닌 이표가 호남지역주의 성향를 가져서 결국 영남 친노들의 궁극적 지향점인 "부산신당" 결정적 위해요소로 작용할 있다는 무의식적인 반응이었습니다. 호남 비토가 대세가 되고 이 과정에서 노태우 지지했던, 신한국당 지지했던 영남 우리가 남이가까지 친노로 돌변해 호남의 표를 지역주의표로 몰아 붙이기 시작합니다.

 

김영삼의 3 합당으로 부산 민주계가 후안무치의 수구로 탈바꿈하고 부산 민심 역시 김영삼을 따라 신한국당, 이후 한나라당으로 급격히 쏠려버리는데 영남친노의 사기질이 탄생할 밖에 없었던 시발점이었습니다. 영남내 듣보잡 영남민주세력은 부산 민심이 2004 선거, 이철과 정형근의 대결에서 정형근을 선택해 버린 결과 이후 지리멸렬 방랑, 사기 플랜이 꿈틀데기 시작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노무현 신화가 탄생했고.

 

결국 한번 얼떨결에 권력의 맛을 영남친노의 경우 손쉽게 권력을 얻기 위해 직접 영남에 통절한 반성을 호소하기 보다는 적반하장 혼연일체로 민주당을 타켓으로 호남 뒷통수 때리기와 민주당 탈취 음모를 지속적으로 하는 시도합니다. 이러한 시도의 기저에는 김영삼의 3당합당에서 비롯된 부산민심의 TK민정당 봉헌(?)에서 비롯되는 영남민주개혁(사기)세력의 본질적 아픔이 있습니다.

 

특히 안철수가 급부상하자 강하게 견제한 인사가 둘이 있었습니다. "영희도 철수도" 명언을 남겼던 홍준표, 그리고 "색깔이 불분명하고" 강하게 견제했던 문재인이 있습니다. 홍준표야 그런 발언이 당연한거겠지만 문재인의 경우 "부산 신당" 구축에 전략적 투표 성향의 결집된  호남표만큼이나 무서운, 떠오르는 자타공인 부산 1 출신으로 영남 2군 자신들을 바로 디스해버리는 동시에 친노 부산 민주신당의 그랜드 플랜을 뿌리부터 흔들어 버릴 있는 그리고 호남의 지지를 가로 가능성이 안철수에 무의식적으로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냅니다.

 

친노세력의 입장에서 대통합민주당의 경우 부산민주신당의 중간 거점이 확률이 큽니다. 문제는 부산민심이 얼마나 한나라에서 중간 거점인 대통합민주당 소속의 영남친노인사에게 있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만약 친노인사가 대거 약진한다면 대통합민주당을 영남친노로 채우고 부산 신당화 시켜버리거나 그게 여치치 않다면 드디어 김영삼 이후 복원한 민주화개혁 민심을 기반으로 부산민주신당을 출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마 후자가 가장 깨끗한 시나리오가 같은데 현실이 녹녹치 않아 그렇게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바람과는 반대로 정형근을 택했듯 이번에도 아마 친박인사의 대거 등용문으로 부산이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러한 가설에 영남친노나 영남 지지자의 경우 강한 거부감이 있을 수가 있는데 결국 우리가 남이가성향상 부지불식간 그렇게 밖에 없습니다. 특히 민주당 호남 색깔 빼기에는 친노 개혁 장사치인 서영석부터 시작해서 골수 영남 노,유빠들 그리고 대놓고 사기질하는 유시민까지 이심전심 우리가 남이가뭉치고 있으니 필연코 당연한 수순으로 갑니다.

 

영남민심이 어느 정돈가 하면 민주당에 정권 넘기느니 차라리 일본 넘긴다는 카더라통신이 있는데 호남 10표가 경상도와 1표와 맞먹는다는 어느 영남(구체적으로 대구) 유빠 말에서도 보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닌 같고여기에 더해 당연히 사기와 기만을 기본으로 하는 변화없는 수구화 영남개혁세력의 주류는 당연히 그렇게 하고도 남습니다. 안철수가 나오면 영남개혁세력은 한순간에 수구가 됩니다.

 

부산신당을 지향하던 노무현 집권말기부터 이러한 싹을 보고 비토했는데 결국 영남친노의 핵심 실체라고도 있는 유시민의 정치적 매춘질과 영남개혁세력의 수구적인 행태에 이제 깨어나는 비영남권  노빠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영남권 노빠들은 미동도 하지않고 유빠들은 어떻게 하면 호남에 사기쳐볼까 생각 생각 머리 굴리는 중일것이고.

 

부산신당을 최종목표로 하는 수구 영남2 개혁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 아마 한나라당과 더불어 호남의 새로운 지지를 받을 것으로 확신되는 안철수의 정계데뷔에 가장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호남의 인질로 잡고 경기도와 김해에서 보인 서영석, 유시민, 영남 노유빠류의 영남개혁사기꾼들의 사기을 안철수도 역시 앞길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보니 경상도내 패권싸움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