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대장의 자상함과 겸손 어디서 왔을까"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8535&section=sc3&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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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선일보 백자평에 출몰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정서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이 기사는 이정희의 '대화를 해야 할 상대방에게 욕을 해서야 되겠나' 하는거랑 너무 다르지않나요?

이런 기사를 쓰는 사람의 정신 상태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재용사장의 자상함과 겸손 어디서 왔을까' 와 똑같지 않습니까.

사이트 이곳 저곳 둘러보니까 민족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참 구구절절한데,
오촌 당숙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조차 없는 저에게 민족을 왜 사랑해야 하는가? 부터가 의문이지만,
설사 그렇다고 쳐도 저런 기사와 민족에 대한 애정이 무슨 상관이라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태생이 좌파라 삼성의 노동자들에게 애정을 가진다고 해서
그들이 믿고 따를 수 밖에 없는 이건희 이재용까지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수는 없지 않겠어요?

김일성이야 항일무쟁투쟁같은게 있어서
이해는 안돼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을 격하게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김정은한테까지 왜 저러는지 정말 웃기는 짬뽕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런 양반들이 김대중찾고 이희호여사 찾고 하는거 정말 기분나쁘네요.
심지어는 이명박정부를 까는 것조차 기분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