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지는군요.

수권을 노리는 정당의 의사를 결정할 대표와 책임있는 당직자들을, 그들의 정책과 능력을 당원들이 검증하여 결정하는게 아니라
'사법부를 규탄하고 정봉주의 조기 석방을 바라는' 팬들에 의해 결정된다니 이게 민주사회에서 말이 되는겁니까?

다른 무엇도 아니고 '정봉주를 빨리 석방시키는 능력'으로 국정을 운영할 정당의 대표를 뽑는다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28170011047&p=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