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7580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이런 저런 이유를 접어 놓고, 일단은 부산 출마에 대해서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3인이 모두 당선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단지, 그들이 모두 당선되었다해서 부산이 지역주의에서 벗어났다고 보는 거는 회의적이고
설사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해도
여지껏 다른 지역은 다 하고 있는,
지역주의로 투표하지 않는 당연한 행동을 하는 것을 두고
'위대한 부산 시민' 운운하며 떠받들거나 특별대우해주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부산 시민들이 위대하면
여지껏 철저하게 反한나라당으로 일관했던 호남의 서민들이나
다른 지역의 서민들은 무슨 전설의 위인들이라도 된다는 소리입니까? 


돌아온 탕자는 기독교인들에게나 통용되는 이야기지
현실의 정치에서 유권자를 그런식으로 차별하면 니네들은 총맞습니다.

하긴... 지금까지 영남의 유권자들은 구애의 대상이고
호남은 표찍어주는 머슴 취급하며 차별해온 니네들의 행적을 보면 일말의 기대도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