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게시판이 후끈 달아올랐는데 여기에 찬물을 끼얹고자 제가 직접부른 노래 올립니다. 소음을 견디실 자신이 있으신 분은 들어보시고 아크로에 조용필 팬분 있으시면 오늘 서로 커밍아웃 합시다.(참고로 파일첨부 제한 크키가 20메가바이트까지라고 나와있는데 2메가바이트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는 모양입니다. 관리자 설정이 뭔가 잘못되있는듯 하군요.)


 

조용필의 창밖의여자는 1980년 조용필 1집 수록곡이며 대표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용필의 최고 걸작인 40주년 기념 콘서트 라이브 음반에 수록된 노래가 80년 1집음반에 수록된 노래보다 좀 더 훌륭한 것 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에서 윤민수가 부른 창밖의여자는 안습 그 자체...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