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도 하고, 유죄 확정되자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고,

민주당 믿지말라고 하면서 이명박 사면시킨 김대중 탓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것은 왜 1심, 2심, 대법원에서까지 유죄가 나오고, 형이 확정된 것인지 그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판결을 내릴 때 법 적용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따지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고,

그저 BBK, 이명박 나쁜 놈, 우리 착한 봉도사의 수난, 이 따위 수준에 머무른다는 말이죠.

1인 시위하고, 눈물 흘릴 정성이면 그 내용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이명박 사면했다고 김대중 욕할 정력이면 다른 판례와 비교해보면 될텐데

그런 것에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


그저 정봉주가 너무 오바했다는 민주당 사람들의 말 가져와서 민주당 욕할 뿐....


이게 그 대단한 깨어있는 시민들의 집단 지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