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치적 태도에는 기본적으로 한과 상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상처가 때로는 왜곡된 잣대와 시각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뇌물이 쪽팔려 자살한 사람을 영웅시 하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엠팍이나 디비디프라임을 가보면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대한 음산한 증오와 요기가 느껴지지요.

그런 집단적인 음산함때문인지 몰라도 요새 인터넷 트렌드는 오히려 밝고 활기차게 노무현을 조롱하는거죠.
요새 유행어인 운지, 자연인, 으아아아아아가 그것입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대한 음산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밝고 쾌활한 네티즌들은 그런 표현을 자유롭게 씁니다. 이 재밌는 표현을 엠팍에서.....



묘익천님께서 '상처와 한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주셨던 글 인데요.
저 글이 반어법인데 제가 무식해서 못알아듣는건지, 반어법이 아니라면 저런 조롱이 과거 인터넷에 유행했던 "전학생은 홍어녀" 같은거랑
뭐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왠지 주어만 호남으로 등치시키면 인터넷에서 하루종일 호남까는 애들하고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