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목만 보고 도대체 무슨 헛소리인가? 할 분들이 적잖게 있겠죠?
어느 싸이트 댓글에서 봤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보자면..

노무현 시절의 노동자 탄압엔 우리당도, 언론도, 시민들도 별반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헌데 이명박 시대에는 반MB, 민주주의, 정의를 외치며 노동자 탄압에 관심을 가지고 있죠.

경찰의 과잉&강경진압은 노무현 시절에도 적잖게 존재했던 것들입니다.
노무현 시절 데모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아마 이명박 정권보다는 많을 것 같군요.
한가지 차이점이라면 노무현은 몇번 사과를 하기는 했다는 것인데...
바로 이부분에서 많은 노무현 지지자들이 '이명박보다 낫다' 라고 덮어버립니다.

가장 많은 비정규직이 양성되고 악법이 탄생한 시기도 바로 노무현 정부라는 것.
최근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참여정부의 작품인 한진중공업이 있겠군요.  
김진숙씨는 어느새 이명박 시대, 노동자탄압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고
김주익씨의 죽음에 대해.. 노무현은 '죽음을 투쟁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지났다' 라고도 했었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31106070854388&p=ohmynews

아이러니.. 라는 단어가 과연 적합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