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리워하는 분들이 노무현의 정책보다는 탈 권위 인간적인것 앞서가는 인터넷 사용등을 들던데 우리 가카도 드디어 비번 모르던 수준에서 5년만에 테블릿 피시로 업무보고 받을정도로 되었습니다

게다가 노짱을 그리워하는 분들의 근거였던 사람냄새나고 권위주의를 탈피한 대통령 우리 가카도 실현하였습니다
게다가 유머도 있으시고
이명박 대통령 만쉐이


장관과 2년차 사무관이 `맞짱토론`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15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진행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신년 업무보고에서였다. 업무보고를 마치고 `신흥시장 개척`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던 중 발언권을 얻은 강진영 지경부 기후변화정책과 사무관(28)이 "대통령이 태블릿PC를 보면서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보니 너무 신기하다"면서 "그런데 지경부 실ㆍ국장은 대면 보고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전자메일 등 온라인을 통해 보고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좋은 지적"이라면서도 "그렇게 말하면 윗사람한테 찍히는 것 아니냐"며 은근히 걱정을 내비쳤다. 대화를 지켜보던 홍석우 지경부 장관이 나서서 "그건 지금 토론하고 있는 신흥시장 개척이나 수출동력 확보하고 상관없는 얘기가 아니냐"고 지적하자 강 사무관은 오히려 "그런 것이 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맞섰다.

이는 올해 업무보고에서 장차관뿐만 아니라 주무관 사무관 서기관 등 현장의 일선 실무자들까지 참여하도록 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이 대통령과 김황식 총리가 문서로 된 보고서 대신 태블릿PC를 들고 업무보고를 받는 것도 올해 새로 도입한 형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며 구체적으로 업무보고를 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양한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