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은 할 줄 아는 말이 딱 두개 있습니다.
한개는 "민주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양보하라!!!"
또 다른 한개는 "정권이 바뀌면 검찰개혁이 제일순이다."

여기서 문죄인의 검찰개혁을 간단하게 들여다 봅네다.
검찰개혁의 최우선은 검찰 인사권을 누가 가지냐죠.
인사권을 내가 휘두르냐?? 니가 휘두르냐?? 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문죄인이 말하는 정권의 개인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선
정권에서 인사권을 휘두르는것이 아닌 비정권 즉 반대편에서 인사권을 휘두르게 되면
그러케도 복수에 혈안이 되어 검찰개혁만을 최우선인마냥 날이면 날마다 부르짖는 문죄인의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정권의 개,권력의 시녀인 검찰의 개혁은 상당부분 진척이 된다고 볼 수 있죠.

해서
문죄인이 말하는 "정권이 바뀌면 검찰개혁이 제일순이다."라는 의미는
정권이 바뀌면 야당으로 전락한 한나라당에 검찰 인사권을 맡기겠다는것과 일맥상통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이러니하죠.
복수의 화신인 문죄인이 말하는 검찰개혁이 오히려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을 이롭게 할 지도 모른다는게 말이죠.

그러나 전혀 이상하지 않을 이유를 두개정도 추론해 볼 수 있는데요
둘중에 한개가 문죄인이 날이면 날마다 말하는 검찰개혁의 이유겠습니다.

한개는 문죄인 자체가 전혀 정치적 철학이나 개념이 전혀 없고 오직 이미지 가오잡기 놀이에만 열중해도
깨고자빠진 식민들이 환장해 자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검찰개혁만 주구장창 말하면 가오가 있어보이는듯 싶어서 그럴뿐이죠.
용감무식한 문죄인이 검찰개혁은 어케해야 하는지 알고서 말하는것이 아니란거죠.

다른 한개는 노명박정권에서 친구곁에 붙어 청와대에서 무위도식하며 곁눈질로 배운것이 바로 한개 있죠.
노명박과 같은 "야합".... 즉, 박근혜를 견제해야 하는 이명박의 처지를 보고 정권의 개인 검찰개혁이란 포장하에
이명박 퇴임후 안전을 보장한다는 추파를 던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이 이유는 쫌 오바이지 않나 싶은 사람들이 있을텐데요..
노무현의 친구 문죄인이니까 현실성이 아주 높다고 보죠.

결국 문죄인의 검찰개혁은
무식한 문죄인이 그냥 있어보여서 씨부리는 소리이거나...
아님 이명박과 딜을 위한 쑈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