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으로 합법화의 길로 갈 듯 보입니다.

(조폭)범죄와의 전쟁이 조폭 범죄를 상시화하고, 미국의 마약과의 전쟁이 오히려 마약의 대량 유통을 가져오고, 멕시코에서의 사태를 보듯이  안암경찰서장이던가였던 여자 경찰서장의 성매매와의 전쟁이 전국을  미아리 내지는 천호동화 했듯이 문제는 경제 ,즉 먹고사니즘입니다. 

결혼, 출산, 성등 인간의 기본적 욕망조차 인간의 경제적 상황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체제가 더욱 더 강요한 질서가 아마 요즘의 성매매 증가 문제일 겁니다. 경제적 요인에 따른 늦은 결혼 내지는 독신, 대중들이 더욱 더 배울수록 부의 분배문제에 따른 낮은 출산의 선택등을 보건데 기본적으로 필히 발생할수 밖에 없는 성의 수요를 어찌 해결하느냐는  문제와 성매매는 표리를 이룰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과거에도 성매매란 동등한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택하는 비상구 같은 경제적 수단이었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광범위하게 영위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요즘의 일상화된 성매매는 우리 삶의 변화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풍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에 대한 기본적 욕망에 이른 사람과 실제적으로 결혼은 거의 대부분  불일치를 이루고 있는게 요즘입니다. 그러니 이들의 욕망을 어떡하든 해결하는 수단은 필요하겠죠. 자유연애와 낙태의 증가, 그리고 성매매의 증가등등.... 

결국 성매매는 도덕적 문제만은 아니란 이야기 되겠습니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사람들은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하고 결혼하기 위해서도, 애를 낳기 위해서도 일을 해야 하죠. 돈이 필요한 겁니다만,  그 돈을 모으기가 실은 매우 힘든 겁니다. 그러니 결혼도 늦춰지게 되고 애도 못낳죠. 그러나 성 충동이란 동물적 인간의 욕망만은 자본주의 체제라도 결코 줄일 수 없죠. 해서 해결책은 성 자체도  소비하고  그를 통해 자본주의 질서에도 부합하는 체제로 갈 수 밖에요.  그 길이 성매매 합법화 되겠습니다. 아마 근래에 달성될 것입니다.  일부일처제와 성매매는 결국 공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적응 능력일 터....

지구상에서 성매매 문제가 가장 심각한 나라중 하나가 아마 이스라엘일 겁니다. 경제적 상황과 기존의 문화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는 일부에게 지옥을 바로 창출합니다. 동구 사회주의권의 처녀들, 즉  '나탸사'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가 성경의 나라 이스라엘이라는 사실은 이상과 현실간의 극명한 괴리를 드러냅니다. 실상 성은 어떤 절대적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경제적 요인에 의해 더욱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여기에서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경제적 수요의 문제가 바로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이스라엘에서 자위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지만, 창녀와 자는것은 용인됩니다. 그러니 필연적으로 자위보다는 성매매가 더 많고 그것은 나타샤의 대량유입을 발생시키는 거죠.

성을 소비하는 것, 즉 성을 사고 파는 것을 규정하는 것은 도덕보다는 대부분 경제적 필요 때문이었습니다.그러니 우리의 성매매 문제도 결국은  경제가 결정할 것입니다.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그것이 어떠한 경우라도 결국은 허용되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