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산 정권 운운할때부터 애가 왕또라이인줄 알았고
5.18기념사진으로 지 공수 부대 있었을때 사진 올려 놓았을때  맛이 간 친구인줄은 알았는데요.
정권 잡으면 제일먼저 검찰 개혁부터 하겠답니다.

자 정권 잡는것을 기정사실화하는것도 웃기지만
검찰 개혁을 어떻게 하겠다는건가 어리둥절합니다.
지 맘에 드는 놈들로 물갈이하면 (어차피 경상도 친구들이겠지만) 검찰이 개혁되나요?

어차피 검찰은 정권의 개입니다. 그럼 지 맘에 드는 개들로 바꾸면 검찰이 개혁된다 이런 논리?
참 애들 보면 눈치 코치가 없습니다. 노무현 죽인게 검찰이니까  북수하겠다 이건데
지금이 무슨 이조시대도 아니고 사화라도 일으키겠다는겁니까? 국민들은 노무현 복수 따위엔
눈꼽만큼의 관심도 없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말이죠.

노무현 죽인건 검찰이 아닙니다. 검찰은 수단일뿐이었습니다. 거래 상대방한테  배신 당하는거
이거 정치판이나 비지네스 판에서 다반사입니다. 노무현은 배신 안 했나요? 아니죠 노무현이야말로
배신의 달인이었습니다. 긴 이야기 안해도 아실거니까 줄이겠습니다만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노빠들 특유의 정신세계는 참 변함없이 꿋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