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크로에서 주로 일류들 스펙좋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으로 간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보면 스펙은 좋은줄 모르겠는데  머리는 돌인것 같습니다
이번 일이 당차원에서 기획된건 아니라 할지라도 공당이 저런 일을 벌인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해체되어야 할 상황이지요

제 추측에는 최구식이 홍보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자신의 홍보가 먹히지 않자  역으로 박원순의 홍보를 방해하려는 것 같은데요

연루된 사람들이 박희태 비서까지 포함해서 다 진주출신입니다

아마 최구식의원에게 보좌진 누가 디도스공격으로 젊은층의 투표를 방해하고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고 최구식은 그 말을 듣고 실행을 지시하고 돈을 주었겠지요

문제는 최구식이 이 돈을 자기가 조달했느냐 아니면 자기보다 더 윗선까지 이야기를 했느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만일 한나라당 특별 조직이나 당 수뇌부에서도 알고 행한 일이라면 한나라당은 해체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와러데이님은 이건이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가 궁금하시다고 했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추측으로는 경찰이 알고 있었고 이번 수사권 조정에 불만을 품고 수사를 벌이고 그것을 언론에 흘린것 같습니다
경찰차원에서는 벅찬 사건임에도 경찰이 상당히 강도높은 조사를 하고있는데 이건으로 수사권과 관련한 빅딜을 할 가능성도 있고
이참에 국민의 신뢰를 얻어 자기힘으로 수사권을 얻을려는 각오일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경찰의 반발을 보면 이번 수사 그리 쉽게 압력으로 중단하거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