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206110035&section=01
[문 대표는 5일 <오마이뉴스> 기고 "박지원 의원님의 결단을 기다립니다"에서 민주당과의 지난 협상 과정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현 재 최대 쟁점인 경선 룰과 관련해 문 대표는 "민주당에서 1만2000명 대의원이 참여하고 민주당 외부에서도 대의원 성격의 1만2000명을 모집해 2만4000명의 투표 결과를 20% 반영하고 나머지 80%는 인터넷, 모바일, 현장투표를 모두 허용한 시민참여경선을 치르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통합신당 지도부 경선 투표권에서 민주당지분을 10%만 인정하겠다는 민주당에 불리한 안으로 보이는데
이게 민주당 지도부와 합의가 된 모양이군요

'민주당 지도부'가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 합의한이 당내에서 공개된 적이 없어서
박지원, 이인영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친노가 능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현재 민주당 지도부가 엄청나게 머리가 안돌아가는 것 같은데요
서울시장 선거때도 알아보았지만 호구의 대명사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친노들이 주장하는 대로 화끈하게 '민주당의 기득권'을 버리는 방향으로
10% 민주당외 대의원, 90% 시민참여경선하는 게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깨어있는 시민들'의 민주당에 대해 극찬이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