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사부터 보세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12

한 마디로 한심합니다. 동네 초댕이가 한 말이라면 그러려니 해주기라도 하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선관위가 디도스(저는 이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공격을 받았다는데 그걸 대뜸 북한의 소행이라고 여기게 된다면 그건 정말 심각한 정신병 수준입니다. 아무리 조폭 수준의 북한이라고 하지만 조폭 애들도 뭔가 얻어 먹을 게 있어야 움직이지 얘네들이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 그냥 되는대로 움직입니까?
서울시장 보궐선거 방해해서 북한이 얻어 먹을 게 도대체 뭐가 있나요?
이런 사고/의식 수준을 가지고 한 나라의 3대 일간지 논설위원을 하고 있다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3대 일간지의 논설위원 자리에 앉아 있는 이런 한심한 상황이 누군가로 하여금 감히 선관위 홈피를 조작(디도스든 뭐든)할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봅니다.

저 논설위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 주기 참 힘들지만 진심이라면 논설위원 그만 두시길 권하고 싶군요.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주제 파악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