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이 이번 사건에서 과정을 글을 썼는데 왜 문제인줄 전혀 모르는군요
이런 사람이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 받는 작가인지 책을 냈다하면 몇십만부는 거뜬히 파는건지
요즈음 박원순 박경철  안철수 공지영등등을 보면 내가 제정신이 아닌건지 아니면 세상의 일부사람들이 미쳐돌아가는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한번 공지영의 의식세계의  단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0312502416879&mod=20111203162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공지영은 "TV 채널 돌리다 보니 종편 개국 축하쇼에 인순이가 나와 노래를 부른다"라고 평소 오랜 알던 지인이 말했다. 그는 인순이를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고 그녀를 김여진처럼 개념있는 가수라 말했었다"며 "도가니의취재원이었던 그에게서 나는 '거위의 꿈'도 들었고 소설에 그 노래도 썼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그에게 '인순이님 그냥 개념 없는 거죠 뭐'라고 답글을 달았다.그러자 다른 누가 연예인이 밥줄을 걸고 개국 축하 공연 거부는 어려울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고 나는 한진 쌍용차와는 분명 다른 밥줄 개념이라 생각해서 '밥줄을 거나요. 스테이크와 김치 볶음밥을 거나요'했고 '조선 종편 가신 분 개념 없다 하는 저를 탓 하소서'라고 적었다"고 덧붙였다.

공 작가는 또 "잠시후 다른분이 '뭐지. 김연아씨 인터뷰가 아니라 TV조선 프로그램 하나 하나 소개 하는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연아의 팬인 나로서는 정말 실망스러웠다"며 "것도 TV 조선을 그래서 썼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연아, 아줌마가 너 참 예뻐했는데 네가 성년이니 네 의견을 표현하는 게 맞다. 연아 근데 안녕!"이라고 적었다"는 그는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가 '연아 선수 한번만 이해해주세요 나가기 싫은 대회도 나가야할 만큼 어린선수 어깨에 짊어진 부담이 너무 많아요'라고 말했다. '왜? 그럼 배고프고 어머니 아프고 아버지 입원한 선수는?'이라고 반박했다. 내딸이 거기나갔어도 똑같이 이야기했을 거다."고 말했다.

그는 "연아가 어린 선수로서 짊어진 부담이 많은 걸 나는 안다. 그런데 그녀도 이제 성년이다. 나는 분명 연아의 성년으로서의의견을 존중한다 했고 다만 나와 생각이 다르니 이제 더는 예전처럼 순하게 그녀를 생각할 수 없어 안녕!"이라며 "내가 내 사설 의견 공간인 SNS 에 내 후배와 인순이를 이야기하면서 (타임라인이 아니라 멘션이다.) 그녀가 그렇게 노래하는 건 개념 없는 거니 너무 슬퍼마, 한 취지였고, 연아는 아줌마와 의견이 다르니 내가 슬프다 하는 거였다. 나는 오늘 반성을 깊이했다. 내가 당신들의 공격성을 이토록 이끌어낸 것을. 그리고 하루 종일 힘들었다. 두려워서는 아니다. 슬퍼서였다. 내가 사랑한 연아와 인순 그리고 나"라며 글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