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니 아까 글을 쓰느라 못보았는데 금칙어 기준을 운영자님이 올리셨는데 두군데 실수하셨어요.

우선, 병신이라는 표현은 차별적 언어라 사용안하는게 맞습니다. 뭐, 어느 선생님은 자기 장애인 제자들에게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얼마나 차별을 하는지, 그래서 그 차별을 받고 낙담하지 말라고 수업 중에도 병신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닌다는데 흐미~ 호남이 차별받는다는거 미리 교육시키시려는건가? 왠 병신?


두번째, 쫑자가 사람을 동식물 취급하는 것이라고요? 흐미~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쫑자'라는 단어의 뜻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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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보이시죠? 사람의 혈통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그거, 상대방 부모 욕하는거고 조상 욕하는겁니다. 그래서 금칙어가 되는게 맞다...라고 하셨어야지요.

개밥바라기님이 자주 쓰시던데 뭐, 친구 만드는거 포기하시겠다면 할 수 없지요. 문제는 이런 단어 쓰면 영남 '쫑자'는 물론 한국의 모든 '쫑자들'은 님에게 등을 돌려서 님은 '독고다이'하시게 될겁니다. ^_^  왜냐하면 우리나라 속담(이던가? 하여간)에 부모 원수와는 같은 하늘을 지고 살 수 없다....라고 했는데 부모 욕하고 조상 욕하는데 친구 먹자고 못하죠. 그게 설사 자신에게 한 욕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공지영?  공지영이 자기 트위터에서 욕해도 좋다고 했으니 시비 걸지 않겠지요? 뭐, 시비걸 사안도 아니지만.


뭐, 사적영역을 공개해서 공적영역으로 환원 '명예훼손이 아님'을 법원으로 인정 받았으니 법적으로야 완전하지만.... 그래도 공지영씨 당신은 매명을 위하여 남편을 판 아주 나쁜 인간입니다. 그리고 도가니. 역시 매명을 위해 장애인도 팔았지요. 그런데 그 다음은 또 님의 매명을 위해 무엇을 팔겁니까? 설마 '올누드'???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어

아참 도배해서 미안. 미투라고라가 거짓말을 워낙 다양하게 해서 섹션별로 읽으라고 분류하느라 그랬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