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우짰든 지난 서울 시장 보선 때 디도스 공격으로 중앙선관위 홈피를 공격한 주범이 잡혔다네요.
그 범인은 희한하게도 한나라당의 최구식 의원 비서랍니다. ㅎㅎㅎ 어리둥절~~
기사 참조하시구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174

나꼼수를 싫어 하는 분들이야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거기서 거론된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선관위 홈피 불통은 디도스 공격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선관위는 접속이 가능했습니다만  투표소 지도 검색시 접속이 불가능했다는 겁니다. 이상하죠? 디도스가 홈피를 공격했다면 심한 트래픽으로 인해 홈피 자체가 접속이 어려워야 하는데 홈피에 들어 와서 다른 링크로 옮아 가는 게 불가능했다는 이야기니까요.
다음 기사 참조하세요.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8583&kind=0

이 글도 참조하면 좋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689591

최구식 의원 비서가 한 게 사실이라면 이 양반은 도대체 왜 저런 짓을 했을까요?
뭐 줏어 먹을 게 있다고 자기가 나서서 감히 선관위 홈피를 공격했을까...
로그 파일을 공개하라는데 무슨 국정원이 관리를 하고 있다는 둥, 로그 파일을 공개하면 서버의 물리적 구조가 드러나  곤란하다는 둥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해대는 걸 보니 의혹은 더 증폭되는군요.

하여간 희한하게 돌아가고 있는 건 확실해보입니다. 설사 최구식 의원 비서가 한 일이 맞다 해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