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 출입한지는 일년반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참 좋은글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고 욕도 먹고 그랬는데
대부분 아크로에 오는 분들 산전수전 겪은 분들인데 뻑하면 안온다는 소리 탈퇴한다는 소리
이거 밴댕이도 아니고 뭡니까

그래도 아크로에 시사나 정치에 글을  쓰는 것은 킬링타임용도 아니고 나름 나라나 국민들 정의 이런부분에 걱정이 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고 ㅅ피은 것 아닌가요
때로는 배우기도 하고요

다시말하면 아크로에 오는 분들은 대부분 조선시대로 치자면 선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옛날 선비도 웃기는 사람 많고 위선적인 사람도 많았지만 그래도 선비의 기본 지사로서의 선비 이런 좋은 이미지는 이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엣날 당색이 심했던 시대는 생각이 다르고 철학이 다르거나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그냥 상관 안했지만 지금은 열린 사회이고
민주주의 시대로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비위상한다고 욕하고 싸우다가 감정상해서 안온다 이러고  참 이러고서 뭐 안철수 욕할 자격 되나요
아무리 우리가 백두지만 그래도 어른인데 말입니다
일단 아크로라는 소중한 공간 그리고 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과 물질을 쏱는분들이 있는데 마음대로 이용하다가 맘에 안들거나 기분상하면 침 뱉고 다시는 안온다
이게 말이됩니까?

적어도 아크로에 글올리는 사람들의 글 수준으로 보면 그런 날건달들 수준은 아닐듯 한데 하는짓이 딱 그렇습니다
아크로가 그리 만만하나요
이 아크롤 만든 사람들 유지한 사람들 지금도 수고하는 운영진들 아무리 이게 익명이고 온라인이지만 오프못지 않는 소중한 사랑방입니다

근데 이걸 자기맘에 안든다고 막 깽판치고 시끄럽게하고 이러면 안되지요
이번에 가신 한그루님만 두고한 소리는 아닙니다
그동안 죽 이런 일들이 간헐적으로 터지는데 좀 아크로를 존중합시다
아크로 논객이나 이런 사람은 엿같아도 눈팅회원도 있고 아크로라는 사이트 자체 그리고 운영진도 존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