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편을 보았는데요
조선은 시사토론이라고 하는데 역시 럼스펠드도 나오고 하는데 뭐 노인네들 교양수준은 좀 올려주겠더군요
다른 방송 특집쇼는 무슨 북한방송인지 70년대인이 헷갈릴정도이고
앞으로 나아지겠지만 못볼 수준이더군요
조중동의 꼰대스런 마인드가 그대로 드러나고 아마도 이것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는데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일선 에서 일하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떠날테고요


그런데 중앙일보가 과거 동양방송 시절 전두환에 의해 문닫던 사연을 소개하던데
홍두표 길종섭 황인용 그리고 모모 등등 상당히 많은 케비에스에서 어용노릇하던 사람들이 당시 눈물을 흘리며 울분을 토하던 분들이더군요

참 사람처럼 간사한 것이 없다더니
그러면서 오늘은 또 그때의 억울함과 분함 을 회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