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완장놀이 재밌수? 이건도 그렇고 경청하는 아이님 건, 본인 일이 아닌데 두 눈에 쌍심지 켜고 분기탱천하셨더구만?  그게 주특기인가봐. 남의 일에 두 눈 쌍심지 켜고 덤벼들면서 밑천 보이는거. ㅋㅋㅋ

뭐, 잘난 내가 이해해줄께요. 과거의 상처가 얼마나 통절했으면 이렇게 '밑바닥을 보일까....' 쯔쯔.

오늘, 김계장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나봐. 김계장이 불쌍하지. 저런걸 부하직원이라고 델구 일하려니. ㅋㅋㅋ 내가 김계장이라면 저런 똘추하고 일하느니 차리리 사표내고 말텐데.... ^_^
출처(ref.) : 자유게시판 - 이거 특보 아닌가요 한국에서 유사 광우병 첫 확인됐다는데,, - http://theacro.com/zbxe/free/478510
by 새롬이


빙고~^^

수고했습니다. 내 글을 검색해 과거 경청하는사람 사건까지 찾아갔나 보구만~요. 상당한 분량이었을 텐데,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분기탱천은 이런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 아닌가~요? ㅎㅎ

한그루님의 지적수준이나 하는 싸가지 등을 봤을 때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는 안봐도 비됴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지금 이야기하는 문제와 관련도 없기 때문이지~요 ^^

하지만 한그루님은 정작 나와 주고받은 문제, 내가 질문한 내용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분위기 흐리는 헛소리만 짖어대다가 결국 한다는 소리가 김계장 운운 하는 소리죠. 자신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심성을 지닌 인간인지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순간에도 진중권이 써먹었던 '과거의 상처가 얼마나 통절했으면...' 하는 표현밖에 동원 못하는 아둔함이 참 안쓰럽기도 하구요.

본인 일이 아닌데 왜 나서는지 이해를 못하겠죠?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한 얘기도 같은 맥락이죠. 그게 바로 님의 본질을 드러내는 거에요.

사람은 공동체의 문제에 누구나 관심을 가져요. 하지만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죠. 남의 일에 간섭하고 나서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와 직접 연관이 되지 않는 한 그런 문제에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있어요. 이건 그냥 캐릭터 차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웃기는 건 공동체의 문제에 졸라 관심도 없는 인간이 그냥 발언을 위한 발언용으로 공동체의 문제에 찝적대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인간들은 지가 한 말도 앞뒤가 다르고 모순되죠. 특히 대가리 구조가 허접한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더욱 심해져요.

님은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요. 그냥 괜찮은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가 있으면 거기에 기웃거리며 끼어들 요량으로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썰을 풀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하죠. 그러려니 검색에 의존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온갖 허접한 헛소리는 나불대게 되고...ㅉㅉㅉ

한미FTA에 각론은 반대라면서 총론은 찬성이라느니 하는 얘기도 이런 현상이에요. 자신의 생각도 없고 그저 분위기 살피면서 대세라고 보이는 분위기를 쫓아가죠.

그러니 내가 님같은 허접한테 분노를 느끼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공동체의 문제가 뭔지, 관심을 가져본 적도 이해해본 적도 없으니 당연한 현상이죠.

이렇게 남의 문제,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쓰레기가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온갖 비분강개하는 폼은 다 잡고, 그런 모습은 대가리 허접한 본인은 못 느낄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구역질 나는 경우가 많아요.

님같은 인간이 지적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괜찮은 토론 사이트를 집적이는 것은 대충 이해할 수 있다고 보고, 그냥 대충 지켜봐 온 셈입니다. 하지만 이건 갈수록 허접 쓰레기 글들이 수위를 넘는데다가 요즘은 꼴같은 쪼다가 다른 사람들 수준 운운하고 자빠졌으니 참 구역질이 나서 한마디 한 거에요.

그리고, 이번에 댓글 달면서 님의 수준이 대충 어느 정도까지 드러날 것이라고 짐작은 했어요. 기획 떡밥이랄까? 기대에 충실하게 부응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이제 님의 바닥은 어느 정도 드러났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 바닥은 더욱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겁니다. 심심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짓밟아 드리지요. 아크로에서 똥싸지르는 건 뭐 알아서 할 일인데, 웬만하면 내 눈에 거슬리지는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을 거에요. 오늘은 일단 맛보기였으니까.

아, 그리고 스스로 경청이와 같은 '꽈'라고 인정한 건가요? 그러고 보니까 공통점이 많은 것 같기는 하네. 둘 다 허벌나게 허접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인 것은 맞는데, 차이점이 하나 있네요. 경청이는 무대뽀래도 어떤 결기라도 있었는데, 님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허접한 겁쟁이라는 걸 알겠습니다. 같은 쓰레기라도 더 냄새가 지독하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