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칙은 무시해선 안된다.악화가 양화를 항상 구축하는 법. 역시나 아크로에서도 악화는 양화를 다 몰아내고 새로운 신입양화들을 구축하며 번창한다. 


거기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쪽지로 욕하는 버릇도 여전한듯....


<사실 날조를 하다가 들통이 났으면 반성을 할 것이지...또 헛짓거리를 하시는구만.
너라는 작자는 이렇게 반성이라곤 쥐꼬리만큼 안 하는 인간이니 나한테 시도때도 없이 씹히는 것이야.
응?
그게 글케 억울하게 한이 맺혔으면 첨부터 잘못을 하질 말든가, 했으면 뭐 좀 반성하는 '시늉'이라도 내든가 했어야지.
그래서 내가 용서라고 할까,,,,말까,,,,0.001초간이라도 고민이 되지.
평생 그 모냥 그 꼴로 살아라.> 

예전에 제가 받은 이 쪽지에는 상당히 많은게 담겨 있다. 쪽지 쓰는 인간들! 원래 내가 안 좋아한다. 스켑틱에 몇개 글 쓸 때 보나피더님인가에게 쪽지 한번 받고 답장 쓴게 아마 거의 전부 같은데,  난 쪽지 거의 안쓴다.답장으로라도. 실상  할말 있으면 공개 게시판에 쓰면 되는거다.  뭐하러 공적인 장소 놔 두고 사적으로 둘만 보는 글 쓰는가? 연애편지도 아닌데.  더구나 그 쪽지가 특히 위와 같은 성격의 글이라면 더 그렇다. 왜  감정 자극하는 이런 사적인 메세지를 뒤로  보내는가? 이게 정말 사적인 메세지일까?  공적게시판에서  발생한 논리적 다툼을 두고 발생한 그 파생적 발언을  왜 이렇게 쪽지로 할까? 그건  가장 효과적으로 자기 이미지 보호하면서  제가 하는 치사한 욕지꺼리를 만족시키고자 하는 필요에 의한  협잡이라는 요구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라고 본다. 공개적인 인터넷 게시판에 할 욕이 있으면 대놓고 하는게 맞다. 안하려면 말든가. 헌데 욕하고는 싶은데 그러자니 이미지가 졸라 상할듯 하니 쪽지로 이런 개지랄하는 인간들이 일부 있다는 거다.  정말 이런 인간들이야말로 구제 불능이다.  앞으로는 안 그런척하며  뒤로는 지랄염병을 하는 작자, 즉 표리부동만큼 인간사에서 더 더러운 지꺼리는 없다고 보기때문이다. 표리부동의 달인. 이미지가 뭔지를 잘 알기에 제 이미지만큼은 보호하면서 다른 사람 이미지는 깎아내리는 지능적 말종이 이런 류 인간의 가장 뛰어난 능력이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인간이 득세한다.   여기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듯이. 그런 점에서 인간사는 그다지 아름답지 못하다.   

하여간 개도 안할 지꺼리를 심사숙고하며 태연하게 자행하는 나름 지식인이 자칭 여기 물관리 요원이다. 아마  제 관점에선 아크로 물 관리가 대체적으로  잘 되었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저 인간 싫어서 나간 분들 꽤 되고 그 분들 몰아내는게 물관리의 목적이었을테니까. 기능적으로 보자면 엄청 효과적이었다고 할수 있겠다만......
 
어영부영 게시판 생활 15년만에 저런 수준의 개차반 인간 첨 본다. 글로 강간하는 일을 다반사로 행하는 진중권에게도 내가 이런 심한 분노는 안 느낀듯 해서. 난 저런 인간하고 같은 편 절대 안한다. 같은 편 하느니 차라리 내가 미쳐버리는 편을 택해서 조갑제하고 한편하고 말지라도.( 부연-썼다가 지움.)  

마지막으로 M씨에게 내가 할 말은 "나름 개혁적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하며 할 짓 안할 짓 가리지 않고 다하는 친노무현적인 M 요원! 니가 Win이다.  난 너같은 거하고 세상에 같이 숨쉰다는게 정말 싫다.소름이 끼쳐. 니가 정말 내게 아무런 해가 없는 '내 편'이라 해도.... 넌 그만큼  치사한 말종이라는 이야기다. "  되겠다. 수단과 목적 둘이 다 옳아야만 인간은 비로서 다른 인간에게 정의를 이야기 할수 있다. 넌 그 자격 자체가 원래부터 결여된 인간이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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