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그룹 총수 일가의 비리를 캐던 김모 기자.

술자리에서 "A기업새끼들 더러운 새끼들이야. 다 해쳐먹어." 라고 발언.

A그룹 집단모욕죄로 고소.(총수 일가가 나선 일이니 대표성 확보는 식은 죽 먹기.)

김모 기자 징역 6월.


2. B그룹과 하청관계에 있는 C기업.

단가 문제로 B그룹과 티격태격하는 C기업 최모 사장.

술자리에서 "B기업새끼들은 지들만 해쳐먹으려고 해. 맨날 여자끼고 술쳐먹는 새끼들이 뭘 안다고."라고 발언.

B그룹 집단모욕죄로 고소.

C기업 최모 사장 징역 6월. 

사장 교체, B그룹은 원하던 단가로 계약.


3. 비리사학 D재단과 그에 대응하던 이모 교수.

술자리에서 "재단 이사진 새끼들 더러운 새끼들이야. 해먹은 게 얼마인지 확인도 안 돼."라고 발언.

D재단 집단모욕죄로 고소.

이모 교수 징역 6월.


4. 한기총과 개신교 욕하던 네티즌 K모씨.

인터넷에 "비리 백화점 한기총...."이라는 글을 올림.

한기총 집단모욕죄로 고소.

K모씨 벌금 200만원.


5-1. "3학년 1반 애들은 꼴통이다."라고 발언한 교사 정모씨.

발언을 들은 학생들 집단모욕죄로 고소.

5-2. "E학교(정모씨 학교) 선생들이 다 그렇지."라고 발언한 학부모 강씨.

발언을 들은 교사들 집단모욕죄로 고소.

쌍방고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각각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강용석 하나 죽이자고, 도덕의 영역에 있는 문제를 법적 영역으로 끌고 와서 얻을 수 있는 결과 치고는 정말 멋진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