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군요.

그런데 깨고자빠진 유형의 정치혐오만 유발하는 찌질한 개그를 시사개그라고 가오잡고 다니는 코믹종자들이
내세울만한건 아니라고 보네요.

과연 일수꾼의 "국회의원 되는법"이란 찌질한 개그가 국가기관인 국회의원들에게만 향한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정치판에서 당락에 관계없이 선거에 출마하는 대부분의 정치인들을 향한 비아냥이었을까요?

그래서 정확하게 해야겠죠.
국가기관에 대한 명예훼손을 국가기관이 나서서 다툴 수 없겠지만은
국가기관과 국가기관이 아닌것을 모두 포함한 명예훼손은 국가기관이 나서서 다투어도 상관이 없지 않을까합니다.

일수꾼이 비아냥거린 "국회의원 되는법"은 정확히 바꿔보면 "정치적 선거에 나서서 해야 할 요령" 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그들중에는 당선되어서 국가기관이 되는넘도 있을것이며
낙선해서 그냥 일반인이 되는넘도 있겠네요.

결국 일수꾼의 "국회의원 되는법"이란 개그는 되는대로 가져다붙이는 정치혐오 유발식 찌질성 개그를
시사개그라고 조작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죠.

거기다가 이번에 공영방송을 동원해서 정치혐오유발 사적감정을 적나라하게 표출하면서
위와같은 찌질성 개그를 계속하겠다고 공권력에 의해 뭔 대단한 탄압을 받으며 희생당하는양
이미지 상징조작까지 하면서...

이번건으로만 보면 개콘의 코믹종자들보다 더 쌍판에 철판 깐 종자들을 찾아보기도 힘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