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381262

FTA 반대하다가 분신해서 돌아가신 허세욱 묘역에 가서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게 먼저죠.


FTA 반대 시위 현장에서 사망한 전용철, 홍덕표 씨의 묘역에 가서 무릎 꿇고 백배 사죄하는 게 먼저죠.


누군가는 분신으로 목숨을 끊고, 누군가는 시위 현장에서 죽을 정도로 반대하던 FTA.


농민들은 물론 언론노조, 하다못해 치과의사들도 반대하던 FTA를 추진하기 위해 남의 목숨을 찢어발기던 놈들이 이제 와서 FTA를 반대한다?


씨발 것들 장난한답니까?


누군가는 목숨 버려가며 반대하는 것을, 잘 몰랐다 라는 한 마디, 뭐가 다른지 도무지 알 수 없지만 그저 다르다는 한 마디 던져놓고서 반성 하나 없이 이제 와서 반대한다고요?


아가리를 찢어놓고 싶습니다.


저 지랄할 때는 앞장 서서 지랄하더니 이제 와서 이명박이 나라 팔아먹었으니 응징하자고요?


씨발 것들, 씨발 것들.


진짜 구린 내가 여기까지 풍겨오네요.

역겹게 행동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FTA 반대하는 것 좋습니다. 


근데요. 그러려면 일단 정치생활부터 정리를 하라고요. 


아니면 아가리를 찢던지...